원래는 M3 오사카 발매 앨범인 Annabel의 Autonomia(アウトノミア)를 포스팅 할려고 했는데...이거 뭔가 부클렛이 안보인다 -_-);; 고로 보류
꿈의 고치를 자아내는 맹목의 윤무(夢の繭紡ぐ盲目の輪舞)는 M3-19에서 발매된 Asriel의 4번째 앨범이다.
전체적으로 음악이 한층 더 트랜스적이게 변했고 훨씬 중독적이게 변했다.
하지만 트랜스 스럽게 변한 탓인지 뭔가 뒤로 갈수록 왠지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느낌을 지우기는 조금 힘들더라. ^^;;
이번앨범은 곡의 전체적으로 트랜스 스럽게 변한것 이외에도 특이한 곡이 두곡이 있었다
그중 하나는 8번 트랙인 Retour인데 상당히 짧긴 하지만 보컬이 없는 Asriel의 곡이 어떤 느낌인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곡이였다. (이 곡 때문에 나중에 가서는 Asriel의 전곡을 보컬없이 연주만 듣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9번트랙은 보너스 트랙인데 첫번째 앨범 하얀 어둠에 가라앉는 구원의 밤(白い闇に沈む久遠の夜)의 삽입곡인 차가운 달(冷たい月)을 리메이크 한 곡인데... 당시엔 1집은 안듣고 3,4집부터 들었던지라 뭔지 모르고 그냥 들었던 곡이다(보너스 트랙이라고 적혀있는데 부클렛엔 제목과 가사가 그대로 적혀있어서 약간 벙찌기도....)
어쨌든 처음엔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는데 계속해서 들을수록 약간은 거리가 두어지던 그런 앨범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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