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2일
2007년 무명스케배 뮤직 어워드 - 뭐
위의건 농담이고 (웃음)
어쨌든 올 한해 들어봤던 음악(거의 앨범단위로)들 중에서 한번 베스트 5를 뽑아볼까 합니다
전엔 네이버 블로그에서 하던거지만 뭐 이젠 -...
5. 빅뱅 - 거짓말
예이 한국 노래 입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놀라운 사실은 '유일'이 아닙니다(...)
맨날 TV 안보고 컴터로 훼인짓만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외면되던 국내 가요계였습니다... 뭐 제가 애초에 애정을 안주기도 하지만
잡소리는 일단 뒤로 미루고 군대에 있다보니 좋든 싫든 대한민국 가요를 듣게되는건 피해갈 수가 없더군요
그중에서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게 빅뱅의 거짓말 이덥니다
유혹의 소나타나 텔미나 뭐 이것저것 있긴 했지만... 유혹의 소나타는 뭔가 좀 빠진것 같았고
텔미는 노래보단 춤이 더 땡기더군요... 아니 어쩌면 춤때문에 노래가 덩달아 평가절하 되는건진 모르겠습니다만;
4. SID-Sound - Innocent Eyes
국내에서 동인가수라면서 나온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이 SID-Sound 인데요
상당히 국내 가요와는 다른 느낌의 이색적인(혹은 J-POP 적이라고 해도 할말없습니다 동기들 들려주니까 다 일본가수가 한국어로 노래부르는건지 알던 -_-);;) 느낌의 곡들이 많습니다
처음엔 VolTEx 사건의 해결에 상당히 큰 도움을 주셨던(...) Mr^Lee님이 프로듀서로 참여하셨다고 하셔서 들어봤는데
저 이앨범에서 Brilliant Star듣고 로리체슬님 빠돌 됐습니다 -...
12월 중으로 게스트 참여앨범 백야가 나온다고 하는데... 12월 이제 10일도 안남았죠?(...)
3. BUCK-TICK - 천사의 Revolver
예 나왔습니다 제 블로그인 이상 이 아자씨들 음악 빼놓으면 섭하겠죠?(...)
작년엔 데뷔 20주년이라고 쉬시더만 올해에는 데뷔 21주년 기념 앨범을 가지고 돌아오셨습니다 에라이 기념할게 그리도 없더냐 ㅋㅋㅋㅋ
전체적인 사운드는 뭐랄까... 초반+최근의 곡이 한데 섞여있다는 느낌?
(최근에서 전작 13층은 빼고 이야기합시다;)
초기의 밝고 가벼운 사운드와 최근의 어둡지 않고 묵직한 락사운드가 이래저래 섞여서 (아주 안어두운건 아니지만) 굳이 BUCK-TICK을 모르는 분이라도 쉽게 듣고 즐길수 있는 앨범이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너무 안어두워서 문젭니다
전작 13층이 너무 어두웠던 탓에 이번앨범... 1년의 공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싱글 나왔을땐 적응이 힘들었슴다
천사의 Revolver 앨범의 곡이 너무 밝았던건 작년 Lucy로 활동하시던 BUCK-TICK의 기타리스트 이마이씨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싱글앨범 하나 구해서 들어봤는데...곡이 너무 밝더군요 -_-);;)
어쨌든 너무 밝았다는것 때문에 조금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 BUCK-TICK 입니다 -_-)乃
2. abingdon boys school - abingdon boys school
abingdon boys school(이하 abs)는 처음 들어보는 분들도 아마 계실거라고 믿겠습니다 일단은 신인 락밴드니까요
하지만 이 그룹의 멤버분들 두분은 아마 들어보신분도 있을겁니다
바로 T.M.Revolution 니시카와 타카노리와 사바키 히로시
예? 사바키 히로시씨 모르겠다고요? 아 그렇겠군요 Wands의 기타리스틉니다(...)
Wands 모른다고 하시면 저도 답이 없습니다
뭐 어쨌든 이미 가요계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들이 합세해서 만들어진 그룹답게 첫앨범임에도 불구하고 그 완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하늘을 찌를것 같아요
웃긴건 저 잔뼈가 굵은 베테랑 아저씨들이 입는 유니폼(...)이 교복이란것과 초심으로 돌아간단 의미에서 갓 데뷔한 밴드와 똑같은 행동을 취하고 있다더군요
이미 싱글이 3번이나 타이업 되서 아마 아시는 분들 많을겁니다
이번 앨범엔 타이업 됐던 INNOCENT SORROW와 Nephilim도 수록 되어 있고 HOWLING과 LOST REASON도 약간 어레인지가 가미되어서 삽입되어 있는데다가 NANA 트리뷰트 앨범에 참여하면서 만든 stay away나 BUCK-TICK의 트리뷰트 앨범 PARADE의 참여곡 Dress도 그대로 가져왔으니 한번 구해서 들어보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1. MintJam - Reincarnation
예... 왜 안나오나 하신분들 있을거라 믿겠습니다 1위로 나왔습니다
이때까지 정규 앨범을 낼때 쓰던 GIG라는 명칭을 버리고 만든 재탄생이라는 의미의 Reincarnation
예 멋진 재탄생입니다 ㅠㅜ)乃
제가 BUCK-TICK과 MintJam을 정말 사랑해 마지않는 이유중 하나는 앨범을 만들면 버릴 곡이 없다는 겁니다
저 두가수 곡은 제 귀에 콩깍지가 박힌건지 뭘 부르든 다 좋습니다
그렇다곤 해도 이번 앨범에서 8번 트랙 Chain of tragedy 빠졌으면 조금 평가 절하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kya씨의 탈퇴 이후에 MintJam의 공격적이고 질주적인 성향의 곡이 좀 빠져있다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어쨌든 올 한해 들었던 앨범중 최고였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쓰다보니 버스 타러 가야해서 MintJam껀 좀 대충 적어버린 느낌이 없지않군요 -...
어쨌든 올 한해 들어봤던 음악(거의 앨범단위로)들 중에서 한번 베스트 5를 뽑아볼까 합니다
전엔 네이버 블로그에서 하던거지만 뭐 이젠 -...
5. 빅뱅 - 거짓말
예이 한국 노래 입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놀라운 사실은 '유일'이 아닙니다(...)
맨날 TV 안보고 컴터로 훼인짓만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외면되던 국내 가요계였습니다... 뭐 제가 애초에 애정을 안주기도 하지만
잡소리는 일단 뒤로 미루고 군대에 있다보니 좋든 싫든 대한민국 가요를 듣게되는건 피해갈 수가 없더군요
그중에서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게 빅뱅의 거짓말 이덥니다
유혹의 소나타나 텔미나 뭐 이것저것 있긴 했지만... 유혹의 소나타는 뭔가 좀 빠진것 같았고
텔미는 노래보단 춤이 더 땡기더군요... 아니 어쩌면 춤때문에 노래가 덩달아 평가절하 되는건진 모르겠습니다만;

국내에서 동인가수라면서 나온 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이 SID-Sound 인데요
상당히 국내 가요와는 다른 느낌의 이색적인(혹은 J-POP 적이라고 해도 할말없습니다 동기들 들려주니까 다 일본가수가 한국어로 노래부르는건지 알던 -_-);;) 느낌의 곡들이 많습니다
처음엔 VolTEx 사건의 해결에 상당히 큰 도움을 주셨던(...) Mr^Lee님이 프로듀서로 참여하셨다고 하셔서 들어봤는데
저 이앨범에서 Brilliant Star듣고 로리체슬님 빠돌 됐습니다 -...
12월 중으로 게스트 참여앨범 백야가 나온다고 하는데... 12월 이제 10일도 안남았죠?(...)

예 나왔습니다 제 블로그인 이상 이 아자씨들 음악 빼놓으면 섭하겠죠?(...)
작년엔 데뷔 20주년이라고 쉬시더만 올해에는 데뷔 21주년 기념 앨범을 가지고 돌아오셨습니다 에라이 기념할게 그리도 없더냐 ㅋㅋㅋㅋ
전체적인 사운드는 뭐랄까... 초반+최근의 곡이 한데 섞여있다는 느낌?
(최근에서 전작 13층은 빼고 이야기합시다;)
초기의 밝고 가벼운 사운드와 최근의 어둡지 않고 묵직한 락사운드가 이래저래 섞여서 (아주 안어두운건 아니지만) 굳이 BUCK-TICK을 모르는 분이라도 쉽게 듣고 즐길수 있는 앨범이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너무 안어두워서 문젭니다
전작 13층이 너무 어두웠던 탓에 이번앨범... 1년의 공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싱글 나왔을땐 적응이 힘들었슴다
천사의 Revolver 앨범의 곡이 너무 밝았던건 작년 Lucy로 활동하시던 BUCK-TICK의 기타리스트 이마이씨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싱글앨범 하나 구해서 들어봤는데...곡이 너무 밝더군요 -_-);;)
어쨌든 너무 밝았다는것 때문에 조금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 BUCK-TICK 입니다 -_-)乃

abingdon boys school(이하 abs)는 처음 들어보는 분들도 아마 계실거라고 믿겠습니다 일단은 신인 락밴드니까요
하지만 이 그룹의 멤버분들 두분은 아마 들어보신분도 있을겁니다
바로 T.M.Revolution 니시카와 타카노리와 사바키 히로시
예? 사바키 히로시씨 모르겠다고요? 아 그렇겠군요 Wands의 기타리스틉니다(...)
Wands 모른다고 하시면 저도 답이 없습니다
뭐 어쨌든 이미 가요계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들이 합세해서 만들어진 그룹답게 첫앨범임에도 불구하고 그 완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하늘을 찌를것 같아요
웃긴건 저 잔뼈가 굵은 베테랑 아저씨들이 입는 유니폼(...)이 교복이란것과 초심으로 돌아간단 의미에서 갓 데뷔한 밴드와 똑같은 행동을 취하고 있다더군요
이미 싱글이 3번이나 타이업 되서 아마 아시는 분들 많을겁니다
이번 앨범엔 타이업 됐던 INNOCENT SORROW와 Nephilim도 수록 되어 있고 HOWLING과 LOST REASON도 약간 어레인지가 가미되어서 삽입되어 있는데다가 NANA 트리뷰트 앨범에 참여하면서 만든 stay away나 BUCK-TICK의 트리뷰트 앨범 PARADE의 참여곡 Dress도 그대로 가져왔으니 한번 구해서 들어보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예... 왜 안나오나 하신분들 있을거라 믿겠습니다 1위로 나왔습니다
이때까지 정규 앨범을 낼때 쓰던 GIG라는 명칭을 버리고 만든 재탄생이라는 의미의 Reincarnation
예 멋진 재탄생입니다 ㅠㅜ)乃
제가 BUCK-TICK과 MintJam을 정말 사랑해 마지않는 이유중 하나는 앨범을 만들면 버릴 곡이 없다는 겁니다
저 두가수 곡은 제 귀에 콩깍지가 박힌건지 뭘 부르든 다 좋습니다
그렇다곤 해도 이번 앨범에서 8번 트랙 Chain of tragedy 빠졌으면 조금 평가 절하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kya씨의 탈퇴 이후에 MintJam의 공격적이고 질주적인 성향의 곡이 좀 빠져있다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어쨌든 올 한해 들었던 앨범중 최고였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쓰다보니 버스 타러 가야해서 MintJam껀 좀 대충 적어버린 느낌이 없지않군요 -...
# by | 2007/12/22 14:58 | 노래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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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무상병님 블로그는 저희보다 롹스럽군요.
전파계라이프는 힐링 뮤직, 트랜스 뮤직 위줍니다.
하다못해 드럼과 베이스소리 없으면 음악 거의 못듣슴다 -...
밋칭//자네 지금 대체 무슨소릴 하는건가 대체
사실 저도 그건 잘 안듣습니다..
a2c 솔로만 듣고 넘긴다죠;;;;;; 그래도 전체적으로 버릴곡은 없어서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