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Online - The Clear Blue Sky ├앨범리뷰

예 전에 한번 언급한 앨범입니다 이번 C73 관련 음반이고 당근빠따 구해서 들었습니다
장르는...트랜스? 요즘 대센가?(...)

근데 솔직히 말하면...곡이 좀 전체적으로 나쁜건 아닌데 뭔가 보컬곡이랑 조금 안어울립니다
곡과 보컬이 연결되기위한 무언가 하나가 빠져있다는 느낌?
이 앨범 전까진 계속 보컬앨범이 아닌 Instmental 곡들을 만드셨다고 하는데 그 영향이 아닌가 싶군요

거기다가 몇몇곡은 그냥 Instmental곡이군요 뭐 나쁘진 않은데
보컬 앨범이면서 Instmental곡들이 보컬곡보다 더 괜찮은것 같아서 좀 씁쓸합니다

그런데 뒤에있는 리믹스 곡들이 정말 진국입니다

The Clear Blue Sky (Hiroshi Okubo Remix)는 약간 밋밋했던 곡의 매력을 완벽하게 끌어내서 중독성까지 생길 지경이고
In My Heart (ESTi Remix)는... 평범한 곡이 모에곡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벙)

덧글

  • RIRUKA 2008/01/21 12:35 # 답글

    음, 트랜스 뮤직이면 저도 한번 들어봐야겠군요.
    지난 대세는 모에송이었고, 요즘의 대세는 확실히 트랜스뮤직인것 같습니다.
    뭐, 모에송이나 트랜스뮤직이나 사실 장르로는 별로 다르지 않지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가수의 발성이 웬만한 수준이 아니면 보컬곡보다 인스트루먼트곡이 더 좋은건 일반적인 현상 같습니다.

    1. 반주에 보컬이 실리는 곡
    2. 보컬에 반주가 따르는 곡
    ... 요즘 대부분의 가수는 1번이지요.
    특히 트랜스 뮤직이라는 장르가 그런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트랜스 뮤직으로서 1번을 초월하자면 아베뉴 정도의 초음파 보컬이 필요하지요.
    ... 근데 아베뉴는 보컬도 초음파지만 반주도 초음파스러워서 말이죠

    2번의 성향이 주로 보이는 장르는 힐링 뮤직입니다.
    역시 힐링 뮤직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 無名スケ 2008/01/21 13:50 # 답글

    힐링뮤직이 그런거군요(긁적)
    어찌보면 리믹스곡들은 트랜스성이 좀 배제된 버전이라고 봐도 과언은 아니군요[...]

    참고로 제가 장르구분엔 약간 쥐약이라 트랜스 아닐수도 있습니다 - 담배
  • 엘리시스 2008/01/21 16:35 # 답글

    원래 트랜스계열을 좋아하던 본인으로선 상관없다 랄까...[하지만 역시 보컬이 취향이 아니면 노래자체는 몇번듣고 잊혀지기 마련]
  • 無名スケ 2008/01/22 10:32 # 답글

    []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