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BUCK-TICK 팬카페에 가입한 후에 쿠로님을 알게 되었는데 이분이, 정말 아는 음악이 많아서 블로그에 자주 갔었다. (지금도 자주 가고 있지만)
그러다가 우연히 접했던게 무크의 비의 오케스트라였다. 무크의 곡으로써는 처음 접한 셈이 되나.
처음에 들었을땐 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계속해서 듣다보니 이래저래 끌렸다.
특히 비가올때마다 한번씩 생각나서 들어줬는데 그러다 보니 중독증세가 -...
장마가 시작된 이후에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이래저래 사정으로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됐다. ^^;;
음악은 락발라드에 오케스트라를 동원해서 부분부분 락발라드와 오케스트라가 오가고 뒤섞이기도 하는데, 이게 그야말로 절묘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솔직히 이 음악을 들을때까지만 해도 과거의 무크의 음악같은건 전혀 생각을 못했을 정도.
나중에서야 알게된 사실인데 실은 보컬인 타츠로는 원래는 락보다는 피아노쪽을 부친에게 교육받았었고,
녹음할때는 소규모이긴 해도 오케스트라가 동원되었다고 한다.
C/W인 죽음과 삶은 정해져있다(死生、命あり)와 이야기꾼의 노래(語り部の詩)는 고만고만하게 들어줄만한 평범한 롹이긴 한데 이래저래 취향에 맞는 곡이다.
오히려 이쪽이 좀 더 무크쪽에 어울린다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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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のオーケストラ
아메노 오케스토라
비의 오케스트라
작사 : 타츠로 (達瑯)
작곡 : YUKKE
노래 : MUCC (ムック)
가사 출처 : 지음아이에서 zakuro69님 + 무단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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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크의 음악중 가장 처음 들었던 곡은 비의 오케스트라지만, 무크에 대한 관심을 극적으로 가지게 된 곡은 이 거베라였다. 지금와서 들어보면 뭔가 좀 애매한 느낌의 곡이지만[...] 쿠로님 블로그를 들락 날락 거릴때 자 ... more
... 얼 락 쪽에서도 기타, 베이스 기타, 드럼 이외의 다른 악기를 조합해서 연주하는게 유행을 하는건지, 무크 역시나 마찬가지로 이번엔 도입부에 첼로가 사용되었었다. 뭐 비의 오케스트라가 오케스트라와 조합을 해서 내놨던 곡이였던 탓에 그렇게 놀라운 느낌은 적었었지만... 진정 놀라운 부분은 또 따로 있었다. 미묘하게 베이스가 색다르다는 느낌 ... more
근데 무명스케님처럼 아메노오케스트라로 무크를 처음 접한 다음에
무크를 계속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비의 오케스트라는 솔직히 한번 듣고 흘렸다가 뒤에 곡이 생각나서 들었던 경우고
오히려 가베라때문에 더 좋아하게 됐죠 ^^;;
오케스트라가 들어간 노래 좋은거 아시는거 있으시면 팍팍 알려주세요. ㅎㅎ
그리고 무크 곡은 보컬의 애절함이 한 몫 하는 것 같네요. 정말로.
그렇게 추천은 못하겠군요[]
타츠로 보컬은 제대롭니다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