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CC - 지은

무크의 신보가 나왔다, 꼭 무슨 모 연예인 이름과 흡사한 앨범명(...)

걱정을 했건만...이번 앨범의 성향은 전체적으로 이전에 나온 싱글앨범 Fuzz(ファズ)쪽에 가깝다
묵직한 사운드에 신디사이저를 조합했는데...역시 그닥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전 앨범 극채(極彩) 이후에 발매된 싱글앨범 Libra(リブラ), Flight(フライト)가 편곡돼서 삽입 되어 있으며 Fuzz는 편곡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어쨌든 앞곡과의 연계를 위해서 코딱지의 세균의 세포의 1/108만큼 편곡, 아니 편집 되어있다(...)
(실은 내 막귀로는 Libra도 어디가 편곡된건지도 모르겠지만[])

여전히 묵직한 곡들은 묵직했고, 몇몇 곡에서 처음에는 뉴에이지와의 퓨전이라는 느낌을 받는 곡이 몇곡 있었는데...
12번 트랙의 곡 제목을 보고는 뉴에이지와의 퓨전이라기 보단 인도풍의 곡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이 인도신화의 파괴의 신 시바(シヴァ)였다 제목과는 달리 그렇게 난폭(...)한 곡은 아니였지만)

어쨌든 이래저래 익숙해지는데 시간 걸렸던 앨범이였다.
무크곡은 정말 어디로 튈지 예측불허(...)

개인적으로 새 앨범이 나오면 Fuzz 앨범에 삽입되어 있던 ZOMBIE-LOAN의 ED곡 Chain Ring을 ZOMBIE-LOAN의 ED버전에 가깝게 편곡해서 수록해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그런거 없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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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ブラ-Album ver.-
리브라 -Album ver.-
Libra -Album ver.-

작사 : 타츠로 (達瑯)
작곡 : 미야 (ミヤ)
노래 : MUCC (ムック)

가사출처 : 네이버카페 V系菓子倉庫에서 자쿠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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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腕に現実をとり もう片腕に道徳をかざし
키키우데니 겐지츠오 토리 모오 카타우데니 도오토쿠오 카자시
평소 잘 쓰는 팔로 현실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 도덕을 치켜 들고서

胸の奥に愛を灯して 頭の中で天秤にかける
무네노 오쿠니 아이오 토모시테 아타마노 나카데 템빈니 카케루
가슴 속에 사랑을 켜고 머릿속에서 저울로 재지

鬱蒼としげる闇の中自分の影を隠すように
웃소오토 시게루 야미노 나카 지분노 카게오 카쿠스 요오니
울창하게 우거진 어둠 속에서 자신의 그림자를 감추듯

汚ねぇ算盤弾く音 鳴り響く世界よ止まれ
키타네에 소로반 하지쿠 오토 나리히비쿠 세카이요 토마레
더러운 주판을 튕기는 소리가 울려퍼지는 세상이여 멈추어라


感情は邪魔になるだけの世界さ 撃ち殺してくれよ
칸죠오와 쟈마니 나루 다케노 세카이사 우치코로시테 쿠레요
감정은 방해만 되는 세상이야 쏴죽여줘

天秤にかけたのは誰? 算盤で弾くのは誰?
텐빈니 카케타노와 다레 소로반데 하지쿠노와 다레
저울로 잰 건 누구지? 주판을 튕기는 건 누구지?

ハーメルンの笛吹きは誰? 狼少年はいったい誰?
하메룬노 후에후키와 다레 오오카미 쇼오넨와 잇타이 다레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람은 누구지? 늑대소년은 도대체 누구지?

そんなのどうでもいいほど今、君を愛しているよ
손나노 도오데모 이이호도 이마 키미오 아이시테 이루요
그런 건 어떻든 상관없을 만큼 지금 너를 사랑해


花よ今咲き誇れ 僕に教えておくれ
하나요 이마 사키 호코레 보쿠니 오시에테 오쿠레
꽃이여 지금 흐드러지게 피어나서 나에게 가르쳐줘

今ここに生きる意味を 明日がくる理由を
이마 코코니 이키루 이미오 아스가 쿠루 와케오
지금 이곳을 살아있는 의미를 내일이 오는 이유를







利腕に欲望をもち もう片腕に背徳を隠し
키키우데니 요쿠보우오 모치 모오 카타우데니 하이도쿠오 카쿠시
평소 잘 쓰는 팔로 욕망을 들고 다른 한 팔로 배덕을 숨기고서

胸の奥に愛を閉ざせば 頭の中で聖者が笑う
무네노 오쿠니 아이오 토자세바 아타마노 나카데 세이쟈가 와라우
가슴 속에 사랑을 가두면 머릿속에서 성자가 웃지

空き地に咲く健気な花
아키치니 사쿠 케나게나 하나
공터에 핀 다기진 꽃

降り注ぐ光を奪うビルが聳え立ち
후리소소구 히카리오 우바우 비루가 소비에타치
쏟아지는 빛을 빼앗는 빌딩이 우뚝 솟고

人々はそのビルに眼を輝かせ
히토비토와 소노 비루니 메오 카가야카세
사람들은 그 빌딩에 눈을 빛내

やがて 花は呼吸を止めた
야가테 하나와 코큐우오 토메타
결국 꽃은 숨을 멈추었어

風が只、優しく撫でた
카제가 타다 야사시쿠 나데타
바람이 그저 포근히 어루어만졌지

風だけが優しく撫でた
카제다케가 야사시쿠 나데타
바람만이 포근히 어루어만졌지






生きる事 其れは何も見えねぇ闇の中をさ迷う様な
이키루 코토 소레와 나니모 미에네에 야미노 나카오 사마요우 요오나
산다는 것 그것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을 헤매는 것과 같아

死ぬ事 其れもまた闇で終わりは決して始まりではない
시누코토 소레모 마타 야미데 오와리와 켓시테 하지마리데와 나이
죽는다는 것 그것은 또한 어둠으로 끝은 결코 시작이 아니야

だからこそ今闇を照らす閃光になるよう命燃やせ
다카라 코소 이마 야미오 테라스 센코오니 나루요 이노치 모야세
그렇기 때문에 지금 어둠을 비추는 섬광이 되도록 목숨을 불태워

輝きを放つんだ 生きてる証 儚く強く
카가야키오 하나츤다 이키테루 아카시 하카나쿠 츠요쿠
빛을 발하는 거야 살아있는 증거를, 덧없고도 강하게


花よ今咲き誇れ君が教えてくれた
하나요 이마 사키호코레 키미가 오시에테 쿠레타
꽃이여 지금 흐드러지게 피어라 네가 가르쳐주었지

今ここに生きる意味を 明日が来る理由を
이마 코코니 이키루 이미오 아스가 쿠루 와케오
지금 이곳을 살아있는 의미를 내일이 오는 이유를

いつの日か死にゆく僕は 君に何ができるだろう
이츠노히카 시니유쿠 보쿠와 키미니 나니가 데키루 다로오
언젠가 죽어갈 나는 너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陽は昇り光を注ぐ永久に この世界に
히와 노보리 히카리오 소소구 토와니 코노 세카이니
태양은 떠올라 빛을 뿌리지 영원히 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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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無名スケ | 2008/07/14 20:46 | ├앨범리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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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쿠로 at 2008/07/20 09:07
무크의 음악적 변화가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것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댄스풍의 락 음악은 무크답지 않아 좀 그랬지만
운동할 때 들으면 좋더라구요. ㅎㅎㅎ
다음달에 나올 새 싱글엔 라르크의 켄이 프로듀서를 맡는다고 하던데
또 어디로 튈지 기대가 되네요. ^^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8/07/20 09:36
'라르크의 켄'을보고 바로 '헐'이라고 해버렸 -_-...
Commented by ㄹㅋㅁㅇ at 2009/02/27 13:55
가사 담아가요
이 노래 좋은 ..^^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9/02/27 22:31
뭐 어차피 제가 번역한것도 아니고 - 후비
Commented by 아스라다 at 2010/01/01 22:44
와.........

미야가 어느 파트 담당이죠?

작곡 진짜잘하네요.

Freesia 도 정말 그랬었지만, Verse와 후렴의 갭의 매력이 정말 죽여주네요.

이조(移調)가 정말.....굳...........

배킹 기타 음이 낮은 시 까지 내려가고있는데 빢쎄고 빵빵한게 아주좋군요

중간에 랩 비슷한 부분도 끝내주네요 보컬이 울부짖네요 울부짖어..
Commented by 아스라다 at 2010/01/01 22:45
ㅎㅎ 리더답군요 작곡능력이 엄청난걸요.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10/01/01 22:46
기타담당이자 무크의 리더죠
원래 무크 인디즈 시절 노래를 들어보면 노래하는게 거의 랩에 가까워요 ㅋㅋㅋ

태그 누르시면 포스팅 했던 곡들 더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10/01/01 22:47
앜 밑에 댓글이 추가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아스라다 at 2010/01/01 22:48
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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