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K-TICK - 하루살이 -부유-

(오늘도 사진찍는데 CD케이스에 비치는 카메라 든 내모습이 심히 거슬리는구나 ^^;;)



2006년 BUCK-TICK은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1년내내 쉰다고 발표를 해놓고서는,
난데없이 싱글을 낸다고 발표해서 여러팬들의 뒷통수를 때렸는데 그 싱글이 바로 TV 애니메이션 xxx HOLiC의 2기 ED곡으로 쓰인 하루살이 -부유-였다.
아무래도 1년내내 놀려니 아저씨들이 좀이 좀 쑤시셨던듯(...)

곡 자체가 이때까지의 BUCK-TICK의 곡들과는 달리 몽환적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앨범이다.
반복구가 너무 반복되다보니 정신이 없기까지 ^^;;
아무래도 xxx HOLiC이라는 애니메이션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서 이런 곡을 만든것 같지만. ^^;;

앨범을 만들 당시엔 멤버 전원이 xxx HOLiC라는 만화를 몰라서 곡을 쓰기위해 수십번 만화를 읽기도 했었고,
보컬인 사쿠라이 아츠시횽은 맨날 부정적인 내용의 가사만 쓰다가 긍정적인 내용의 가사를 적으려고 하니 익숙하지가 않아서 상당히 머리를 싸맸다고 하더라. ^^;;

처음 이 곡이 완성되었을 때엔 곡의 제목이 '하루살이 -부유-'가 아니라 '한 여름밤의 꿈'으로 할 예정이였지만,
TV 애니메이션 전에 나온 극장판 xxx HOLiC의 부제가 한 여름밤의 꿈이였던 탓에 하루살이 -부유-가 되었다고 한다.
원작을 예전부터 보거나 한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까지 죽이 잘 맞을수가 있는건지, 이것이 프로의 세계인가!!!

C/W인 매미 -공선-도 좀 다른의미로 무서웠다.
역시나 평소의 BUCK-TICK의 노래와는 좀 다른곡인데...몽환적인게 아니라 평범해(...)
역시 자연체의 호시노씨 그런데도 위화감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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蜉蝣-かげろう-
카게로우
하루살이 -부유-

작사:사쿠라이 아츠시 (櫻井敦司)
작곡:이마이 히사시 (今井寿)
편곡:BUCK-TICK
노래 : BUCK-TICK

가사 번역 : 무명스케 (http://mulong.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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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紅乱れて 真夏の夜の夢々 飛び立つ蜉蝣 恋焦がれる
우스베니 미다레테 마나츠노 요노 유메유메 토비타츠 카게로우 코이 코가레루
연분홍색으로 흐트러진 한여름밤의 꿈들 날아오르는 하루살이는 사랑에 애태우네


眼に映るのが悪い夢なら 目をつぶるのは悪い癖なの
메니 우츠루노가 와루이 유메나라 메오 츠부루노와 와루이 쿠세나노
눈에 비춰지는게 나쁜 꿈이라면 눈을 감아버리는건 나쁜 버릇인가

ただ今だけは酔いしれていたい ラム酒の海に沈む太陽
타다 이마다케와 요이시레테 이타이 라무슈노 우미니 시즈무 타이요
그저 지금은 취해있어 럼주의 바다에 가라앉은 태양


狂おしい 誰かの名前口ずさむ
쿠루오시이 다레카노 나마에 구치즈사무
미친듯이 누군가의 이름을 흥얼 거려

なんて素敵な この世は夢だ あなたと夢で会える
난테 스테키나 코노요와 유메다 아나타토 유메 아에루
정말로 멋진 이 세상은 꿈이야 너와 꿈에서 만난다


薄紅乱れて 真夏の夜の夢々 飛び立つ蜉蝣 恋焦がれる
우스베니 미다레테 마나츠노 요노 유메유메 토비타츠 카게로우 코이 코가레루
연분홍색으로 흐트러진 한여름밤의 꿈들 날아오르는 하루살이는 사랑에 애태우네

あなたを想えば 夢に夢に夢見る 溢れる悦び 永久に永久に
아나타오 오모에바 유메니 유메니 유메미루 아후레루 요로코비 토와니 토와니
너를 생각하면 꿈에서 꿈에서 꿈을 꿔 넘쳐나는 기쁨 영원히 영원히






燃え尽きてゆく夢のかがり火 波に煌めく命の残滓
모에츠키테유쿠 유메노 카가리비 나미니 키라메쿠 이노치노 잔시
불태워져가고 있어 꿈의 화톳불에 파도에 반짝이는 생명의 잔재


狂おしい 誰かの面影揺れている
쿠루오시이 다레카노 오모카게 유레테이루
미친듯이 누군가의 모습에 흔들려

舞い上がる様に 舞い散る様に あなたと夢で踊る
마이아가루 요오니 마이치루 요오니 아나타토 유메 오도루
날아오르는 것 처럼 흩뿌려지는 것 처럼 너와 꿈에서 춤을 춘다


薄紅乱れて 真夏の夜の夢々 飛び立つ蜉蝣 恋焦がれる
우스베니 미다레테 마나츠노 요노 유메유메 토비타츠 카게로우 코이 코가레루
연분홍색으로 흐트러진 한여름밤의 꿈들 날아오르는 하루살이는 사랑에 애태우네

あなたを想えば 夢に夢に夢見る 溢れる悦び 永久に永久に
아나타오 오모에바 유메니 유메니 유메미루 아후레루 요로코비 토와니 토와니
너를 생각하면 꿈에서 꿈에서 꿈을 꿔 넘쳐나는 기쁨 영원히 영원히






愛おしい あなたを想い闇駆ける
이토시이 아나타오 오모이 야미 카케루
사랑하는 널 생각하며 어둠을 달려나가

扉が開く 世界が開く この世に生きた証
토비라가 히라쿠 세카이가 히라쿠 코노요니 이키타 아카시
문이 열리고 세계가 열리네 이 세상에 살아있다는 증거


薄紅乱れて 真夏の夜の夢々 飛び立つ蜉蝣 恋焦がれる
우스베니 미다레테 마나츠노 요노 유메유메 토비타츠 카게로우 코이 코가레루
연분홍색으로 흐트러진 한여름밤의 꿈들 날아오르는 하루살이는 사랑에 애태우네

あなたを想えば 夢に夢に夢見る 溢れる悦び 永久に永久に
아나타오 오모에바 유메니 유메니 유메미루 아후레루 요로코비 토와니 토와니
너를 생각하면 꿈에서 꿈에서 꿈을 꿔 같아 넘쳐나는 기쁨 영원히 영원히

薄紅乱れて 真夏の夜の夢々 飛び立つ蜉蝣 恋焦がれる
우스베니 미다레테 마나츠노 요노 유메유메 토비타츠 카게로우 코이 코가레루
연분홍색으로 흐트러진 한여름밤의 꿈들 날아오르는 하루살이는 사랑에 애태우네

あなたを想えば 夢に夢に夢見る 溢れる悦び 永久に永久に
아나타오 오모에바 유메니 유메니 유메미루 아후레루 요로코비 토와니 토와니
너를 생각하면 꿈에서 꿈에서 꿈을 꿔 같아 넘쳐나는 기쁨 영원히 영원히

薄紅乱れて 真夏の夜の夢々
우스베니 미다레테 마나츠노 요노 유메유메
연분홍색으로 흐트러진 한여름밤의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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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無名スケ | 2008/08/09 19:46 | ├앨범리뷰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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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아 at 2008/08/09 20:30
안타깝군요. 얼굴 좀 보여주시지. (어이)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8/08/09 20:51
거절한다...랄까
거기 곰순이 아지매 찻집 안들어가지던데?!
Commented by 하루지온 at 2008/08/09 22:46
노래보다 엘범찍을때 비친 무명씨에게 더 관심이 ㅇㅅㅇ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8/08/09 23:09
ㅇㅅㅇ...
Commented by 쿠로 at 2008/08/10 08:13
엔딩영상과 기가 막히게 노래가 잘 맞아 떨어져서 신기했었어요. ㅎㅎㅎ
후렴구가 자주 반복되기는 하지만 전혀 질리지 않아서 좋아요~~~ ^^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8/08/10 09:00
캐릭터의 손만 봐도 기타를 그냥 치는 시늉만 하는게 아니라, 진짜 기타를 연주하는 손동작을 하고있죠. ㅎㅎ
반복구는 아예 질리는 정도가 아니라 중독성이...내가 부르는게 이 반복구가 맞는지 헷갈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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