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 아츠시 - 태아 / SMELL

며칠전 무크의 시공 앨범과 가을이라는 계절탓에 앨범 하나가 더 생각이 났다.
BUCK-TICK의 보컬 사쿠라이 아츠시(櫻井敦司)의 솔로앨범인 태아/SMELL(胎児/SMELL)앨범이다.

BUCK-TICK이 환상의 꽃(幻想の花) 싱글앨범을 발표한 후에 거의 1년동안 활동을 중지할 동안 멤버들은 따로 따로 그룹을 활동을 했다.
그냥 쉰 멤버도 있고

그중 BUCK-TICK의 보컬인 사쿠라이 아츠시가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롱기누스의 테마곡인 Sacrfice를 부르면서 보컬솔로로 활동을 개시했다.

그후 사랑의 혹성(愛の惑星)앨범을 발매했는데, 이 이후에 나온 싱글의 곡도 대부분 여기 다 들어있다(...)
참고로 말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싱글로 발매된 3앨범은 들어봤는데 정규앨범인 사랑의 혹성은 아직도 못들어봤다 - 먼산

이 앨범에 SMELL과 태아(胎児)가 먼저 수록이 되어있었는데 앨범 발매후 다시 SMELL과 태아를 다시 묶어서 태아/SMELL 앨범을 발매했다.
BUCK-TICK 중반 시절엔 다 이렇게 활동했었지만. 이유가 대체 뭔지;

SMELL은 원곡 그대로지만 태아는 'embryo's theatre version'이라고 해서 약간 음악이 편곡되어서 나왔다.
태아와 SMELL 외에도 사랑의 혹성 앨범에 있던 Fantasy라는 곡도 'cubic orange mix'버전으로 편곡되서 나와있고.

SMELL은 BUCK-TICK이 그대로 연주를 해도 어울릴 정도로 곡이 어둡다.
하지만 곡자체는 조금 별로...락이 아니라서 그런가[]
이마이 히사시 형님이라면 멋지게 편곡해서 연주해줄것 같지만.

뭐 시공앨범을 언급하면서 눈치챈 사람이 있을까 싶긴 하지만(...) 이 앨범의 수록곡인 태아도 매한가지로 낙태와 관련된 노래다.
그래서인지 이곡의 PV를 보면 몸이 조각조각 잘리는듯한 효과같은것도 보인다.
작곡을 사토 타이지(佐藤タイジ)라는 사람이 했는데, 후에 BUCK-TICK의 트리뷰트(이마이 횽이 Tribute라는 단어는 이미 해체한 그룹이나 죽은 아티스트의 추모앨범에 쓰이기 때문에 기분이 이상해서 리스펙트(Respect) 앨범이라고 명명했지만) 앨범에 참여한 THEATRE BROOK(シアターブルック)과 동일인물이다. PV를 보면 태아의 기타연주도 이 사람이 한듯.
(아마 이걸 계기로 트리뷰트 앨범에 참여하게 된거겠지만.)

마지막 곡은 불후의 명곡으로 불리우는 팝송인 Gazebo의 I LIKE CHOPIN을 편곡한 빗소리는 쇼팽의 선율(雨音はショパンの調べ) -I LIKE CHOPIN-인데, 일본의 한 여가수 (카사하라 히로코(笠原弘子)나 코바야시 아사미(小林麻美)중 한명인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다;)가 개사된 곡을 부르면서 이미 여러 아티스트를 거쳐간 곡이였다 ^^;;
슬슬 날도 덥지 않읂 가을이 되다보니 이상하게 이곡이 자꾸 생각이 나더라. 그덕에 포스팅.
며칠전에 받은 멋진소녀의 노래모음에 있었던 탓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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胎兒(embryo's theatre version)
타이지 (embryo's theatre version)
태아 (embryo's theatre version)

작사:사쿠라이 아츠시 (櫻井敦司)
작곡:사토 타이지 (佐藤タイジ)
노래 : 사쿠라이 아츠시 (櫻井敦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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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えママ… 今夜でサヨナラ その血で目覚める
네에 마마 콩야데 사요나라 소노치데 메자메루
응 엄마... 오늘밤으로 안녕 그 피로 눈을 떴어

羊水 波打ち際 はしゃぐ僕がいる
요스이 나미우치기와 하샤구 보쿠가 이루
양수의 물가를 헤엄치는 내가 있어

飛び散る星屑彼方へ 腐りゆく 美しい
토비치루 호시쿠즈노 카나타에 쿠사리유쿠 우츠쿠시이
흩날리는 별부스러기의 저편으로 썩어들어가는 아름다움

幾千幾億の死 煌めく愛の詩
이쿠센 이쿠오쿠노 시 키라메쿠 아이노 우타
수천 수억의 죽음 반짝이는 사랑의 시


水平線にたたずみ その羽濡らしている
스이헤이센니 타타즈미 소노 하네 누라시테이루
수평선에서 멈춰서서 그 날개를 적시고있어

完璧な程 孤独だ
칸베키나호도 코도쿠다
완벽하리만치 고독하다


愛している 今夜僕は飛び立つんだ
아이시테이루 콩야 보쿠와 토비다츤다
사랑하고있어 오늘밤 나는 날아오른다

愛している 雨や風に負けないんだ
아이시테이루 아메야 카제니 마케나인다
사랑하고 있어 비나 바람에게 지지않겠어

愛している 人を傷つけ生きてゆくんだ
아이시테이루 히토오 키즈츠케 이키테유쿤다
사랑하고 있어 사람을 상처입히며 살아간다

愛している…
아이시테이루
사랑하고 있어...






誰かを壊してしまおう 最悪の気分だ
다레카오 코와시테시마오오 사이아쿠노 키분다
최악의 기분이야 누군가를 부숴버리자

跡形も無いくらい 誰も彼もみんな
아토 카타모나이 쿠라이 다레모 카레모 민나
그 어느 누구도 형체도 없을 정도로

ねえねえ神様… あなたの真っ赤な葡萄酒
네에 네에 카미사마 아나타노 맛카나 후도슈
있잖아 있잖아 하나님... 당신의 새빨간 포도주

残らず飲み干したら 何か見えるかい
노코라즈 노미호시테타라 나니카 미에루카이
남기지 않고 마셔버리면 뭔가가 보이는거야


過ち犯すばっかり 帰れる子宮は無い
아야마치 오카스 밧카리 카에레루 시큐우와 나이
과오를 되풀이 할뿐 되돌아갈 자궁은 없어

自尊心たっぷり行こうぜ!
지손신 탓푸리 유코오제
자존심뿐이야 가자!


愛している 今夜僕は飛び立つんだ
아이시테이루 콩야 보쿠와 토비다츤다
사랑하고있어 오늘밤 나는 날아오른다

愛している 雨や風に負けないんだ
아이시테이루 아메야 카제니 마케나인다
사랑하고 있어 비나 바람에게 지지않겠어

愛している 人を傷つけ生きてゆくんだ
아이시테이루 히토오 키즈츠케 이키테유쿤다
사랑하고 있어 사람을 상처입히며 살아간다

愛している 今夜僕は旅立つんだ
아이시테이루 콩야 보쿠와 타비다츤다
사랑하고 있어 오늘밤 나는 여행을 떠난다


上昇気流に乗って 無常へ 遥かな高みまで
조쇼키류니 놋테 무쇼오에 하루카나 타카미마데
상승기류를 타고 무상으로 아득히 머나먼 높은곳까지

羽が溶けてゆく 空に溶けゆく 眩しすぎる世界
하네가 토케테유쿠 소라니 토케유쿠 마부시스기루 세카이
날개가 녹아내려가 하늘에 녹아내려가 눈이부신 세계

震えているけど 鼓動は歌う
후루에테이루케도 코도오와 우타우
떨릴정도로 고동은 노래를 해






愛している この空は広すぎる
아이시테이루 코노 소라와 히로스기루
사랑하고 있어 이 하늘은 너무나도 넓어

愛している 独りきりじゃ広すぎる
아이시테이루 히토리키리쟈 히로스기루
사랑하고 있어 혼자서 있기엔 너무나도 넓어

愛している この空は青すぎる
아이시테이루 코노 소라와 아오스기루
사랑하고 있어 이 하늘은 너무나도 푸르다

愛している 独りきりじゃ青すぎる
아이시테이루 히토리키리쟈 아오스기루
사랑하고 있어 혼자서 있기엔 너무나도 푸르다

愛している この空は広すぎる
아이시테이루 코노 소라와 히로스기루
사랑하고 있어 이 하늘은 너무나도 넓어

愛している
아이시테이루
사랑하고 있어






愛している 今夜僕は飛び立つんだ
아이시테이루 콩야 보쿠와 토비다츤다
사랑하고있어 오늘밤 나는 날아오른다

愛している 雨や風に負けないんだ
아이시테이루 아메야 카제니 마케나인다
사랑하고 있어 비나 바람에게 지지않겠어

愛している 人を傷つけ生きてゆくんだ
아이시테이루 히토오 키즈츠케 이키테유쿤다
사랑하고 있어 사람을 상처입히며 살아간다

愛している お体だけは気を付けて
아이시테이루 오카라다 다케와 키오츠케테
사랑하고 있어 몸만큼은 조심해


愛している この空は広すぎる
아이시테이루 코노 소라와 히로스기루
사랑하고 있어 이 하늘은 너무나도 넓어

愛している 独りきりじゃ青すぎる
아이시테이루 히토리키리쟈 아오스기루
사랑하고 있어 혼자서 있기엔 너무나도 푸르다

愛している 今夜僕は旅立つんだ
아이시테이루 콩야 보쿠와 타비타츤다
사랑하고 있어 오늘밤 나는 여행을 떠난다

愛している 今夜 さあ…
아이시테이루 콩야 사아
사랑하고 있어 오늘밤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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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태아(胎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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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音はショパンの調べ -I Like Chopin-
아마오토와 쇼팡노 시라베 -I Like Chopin-
빗소리는 쇼팽의 선율 -I Like Chopin-


작사 : 마츠토 아유미 (松任谷由実)
작곡 : GAZEBO/P.L.Giombini
노래 : 사쿠라이 아츠시 (櫻井敦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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耳をふさぐ 指をくぐり
미미오 후사구 유비오 쿠구리
귀를 막고서 손가락을 구부려

心 痺らす甘い調べ
코코로 시비라스 아마이 시라베
마음을 마비시키는 달콤한 선율


止めて あのショパン
토메테 아노 쇼팡
멈춰 그 쇼팽

彼には もう会えないの
카레니와 모오 아에나이노
그와는 이젠 만날 수 없어


Rainy Days 断ち切れず
Rainy Days 타치키레즈
Rainy Days 끊임없이

窓を叩かないで
마도오 타타카나이데
창가를 두들기지 말아줘

Rainy Days 気休めは麻薬 Ah…
Rainy Days 키야스메와 마야쿠 Ah
Rainy Days 한순간의 위안은 마약 Ah...






ひざの上に ほほをのせて
히자노 우에니 호호오 노세테
무릎 위에 옷음을 담아서

「好き」とつぶやく 雨の調べ
스키토 츠부야쿠 아메노 시라베
'좋아해'라고 중얼대는 비의 선율


やめて そのショパン
야메테 소노 쇼팡
그만둬 그 쇼팽

想い出ならいらないわ
오모이데나라 이라나이와
추억이라면 필요없어


Rainy Days

特別の人でなくなるまで
토쿠베츠노 히토데 나쿠나루마데
특별한 사람으로 남지 않을때까지

Rainy Days 暗号のピアノ Ah…
Rainy Days 안코노 피아노 Ah
Rainy Days 암호의 피아노 Ah...






やめて そのショパン
야메테 소노 쇼팡
그만둬 그 쇼팽

想い出ならいらないわ
오모이데나라 이라나이와
추억이라면 필요없어


Rainy Days 断ち切れず
Rainy Days 타치키레즈
Rainy Days 끊임없이

影にふり返れば
카게니 후리카에레바
그림자를 뒤돌아보면

Rainy Days たそがれの部屋は Ah…
Rainy Days 타소가레노 헤야와 Ah
Rainy Days 황혼에 물든 방은 Ah...


Rainy Days 

特別の人は胸に生きて
토쿠베츠노 히토와 무네니 이키테
특별한 사람은 가슴속에서 살아있어

Rainy Days 合鍵を回す Chopin Ah…
Rainy Days 아이카키오 마와스 Chopin Ah
Rainy Days 여벌열쇠를 돌려 Chopin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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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鍵 : 주로 연인에게 주는 집의 여벌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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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無名スケ | 2008/09/06 20:15 | ├앨범리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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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쿠로 at 2008/09/13 16:12
아쯔시 솔로곡중에서는 태아가 가장 좋죠. ^^
PV도 잘 만들었구요.
그 다음으로는 사랑의 찬가를 좋아해요. ^^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8/09/14 08:32
...사랑의 찬가가 뭐지[]
Commented by 쿠로 at 2008/09/27 21:28
혹성 Rebirth의 커플링이에요. ^^
궁금하시면
http://blog.naver.com/kago21/90005817394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8/09/27 21:55
워째서 기억이 안나는거지
WRYYYYYYYYYYYYYYYYYYYYYYYYYYY!!!
Commented by idox at 2008/12/04 23:43
오. sacrifice가 롱기누스의 테마였으리라고는... 그런데 롱기누스는 나온지 오래된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때의 이미지를 전제로 만든 곡인가요? 당시에 만든 곡 같지는 않아서...
저는 사랑의 혹성 앨범 중 sacrifice와 태아가 인상 깊었습니다.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8/12/05 07:10
글쎄요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쓰였더군요

태아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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