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ian On The Groove - TAOS PUEBLO

...순서대로라면 2번째 앨범인 ELEGANTRONICA나, 3번째 앨범인 MELANCOLLAGE의 리뷰를 적어야 겠지만...
네 죄송합니다, 사실 저 두 앨범은 리뷰 쓸 정도로 많이 듣질 않았어요. ㄱ-);;
고로 건너뛰고 4번째 앨범으로. - 야임마

개인적으로 BOG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하는 앨범.
눈을 감고 음악을 듣고 있으면, 왠지 이때까지 본 적이 없는 타국의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드는 앨범이라고 할까.
실제로 오늘 쟈켓 이미지 찾는다고 검색하다가 안 사실인데 TAOS PUEBLO(Pueblo de taos)는 미국의 뉴 멕시코주에 실존하는 도시라고 하더군요. 깜놀;

뭐... 제가 그 도시에 가본 적이 없으니, 그 도시의 풍경과 제가 본 풍경이 일치하는 지는 알 수가 없지만... 엇비슷한것 같기도.
(어떤곡에선 강이 흐르는 초원이, 또 어떤곡에선 절벽이, 또 어떤곡에선 오두막집이 보였습니다.)

...뭐 '드디어 저 인간이 미쳤구나.'라고 생각하셔도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혹은 '중화일미나 따끈따끈 베이커리, 신의 물방을 같은 만화책 보고 따라하나.' 라고 생각하셔도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봐도 좀 글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거든요.(...)

근데 진짜 그런 이미지가 머릿속에 들어 올 정도로 곡이 말하고자 하는 테마가 뚜렷하게 느껴지는 앨범이였습니다.
더 할말 없고 그냥 최곱니다 ㅠ_ㅠ)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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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く眠れ
후카쿠 네무레
깊이 잠들라

작사 : wight
작곡 : bassy

Vocal : 시모츠키 하루카(霜月はるか)
Violin : 미타니 호쇼(三谷峰生)

가사 번역 : 무명스케 (http://mulong.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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闇を求めた 心の中の
야미오 모토메타 코코로노 나카노
어둠을 원하던 마음속의

傷跡を深く抉り出す
키즈아토오 후카쿠 에구리다스
상처자국을 깊이 파냈어

それでも今は疑いもなく
소레데모 이마와 우타가이모 나쿠
하지만 지금은 의심할것도 없이

駆け抜ける風の住処
카케누케루 카제노 스미카
달려나가는 바람의 거처


古の楽園が熱望する
이니시에노 라쿠엔가 네츠보오스루
고대의 낙원이 열망하는

怒りのない微睡を
이카리노나이 마도로미오
분노가 없는 선잠을

儚きその胸に解き放つまで
하카나키 소노 무네니 토키하나츠마데
덧없는 그 가슴속에 풀어줄때까지


時の影 忘れてしまえるのなら
토키노 카게 와스레테 시마에루노나라
시간의 그림자를 잊어버리게 된다면

悲しみも真実も違いはない筈
카나시미모 신지츠모 치가이와 나이 하즈
슬픔도, 진실도 별 차이는 없을텐데

求むなら答えを抱いたその手で
모토무나라 코타에오 다이타 소노 테데
원한다면 해답을 품은 그 손으로

暗闇を愛し深く眠れ
쿠라야미오 아이시 후카쿠 네무레
깊은 어둠을 사랑하며 깊이 잠들라






溢れる涙 記憶の中の
아후레누 나미다 키오쿠노 나카노
넘쳐나는 눈물, 기억속에서

略奪され続ける明日へ
랴쿠다츠사레 츠즈케루 아스에
계속해서 약탈당하는 내일으로

救いなどなく信じるものも
스쿠이나도 나쿠 신지루 모노모
구원따윈 없이 믿는 것도

戻る場所もない世界
모도루 바쇼모 나이 세카이
돌아갈 곳도 없는 세계


躊躇わず振り下ろすその刃に
타메라와즈 후리오로스 소노 야이바니
망설임 없이 내리치는 그 칼으로

答えをただ探してた
코타에오 타다 사가시테타
그저 답을 찾고있었어

叶わぬ情熱を焼き払うまで
카나와누 죠오네츠오 야키하라우 마데
이루어 지지 않을 정열을 모두 태워버릴 때 까지


この胸に響き渡る呼び声が
코노 무네니 히비키 와타루 요비코에가
이 가슴속에서 울려퍼지는 너를 부르는 목소리가

彼方から君のもと辿り着く夜に
카나타카라 키미노모토 타도리츠쿠 요루니
머나먼 저편에서 그대가 있는곳에 도착한 밤에

願うなら希望の爪研ぎ続け
네가우나라 키보오노 츠메 토기츠즈케
바란다면 희망의 손톱을 계속해서 갈며

真実を愛し深く眠れ
신지츠오 아이시 후카쿠 네무레
진실을 사랑하며 깊이 잠들라



戸惑う事で何か失い
토마도우 코토데 나니카 우시나이
망설이는 것으로 무언가를 잃게 돼

この身を切り裂いたまま
코노 미오 키리사이타 마마
몸을 몸을 찢기는 채로


時の影 忘れてしまえるのなら
토키노 카게 와스레테 시마에루노나라
시간의 그림자를 잊어버리게 된다면

悲しみも真実も違いはない筈
카나시미모 신지츠모 치가이와 나이 하즈
슬픔도, 진실도 별 차이는 없을텐데

求むなら答えを抱いたその手で
모토무나라 코타에오 다이타 소노 테데
원한다면 해답을 품은 그 손으로

暗闇を愛し深く眠れ
쿠라야미오 아이시 후카쿠 네무레
깊은 어둠을 사랑하며 깊이 잠들라


この胸に響き渡る呼び声が
코노 무네니 히비키 와타루 요비코에가
이 가슴속에서 울려퍼지는 너를 부르는 목소리가

彼方から君のもと辿り着く夜に
카나타카라 키미노모토 타도리츠쿠 요루니
머나먼 저편에서 그대가 있는곳에 도착한 밤에

願うなら希望の爪研ぎ続け
네가우나라 키보오노 츠메 토기츠즈케
바란다면 희망의 손톱을 계속해서 갈며

真実を愛し深く眠れ
신지츠오 아이시 후카쿠 네무레
진실을 사랑하며 깊이 잠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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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野の霞
코우야노 키리
황야의 안개

작사 : wight
작곡 : wight

Vocal : 마리에(真理絵)

가사 번역 : 무명스케 (http://mulong.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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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れる涙 きっと君の鼓動に
나가레루 나미다 킷토 키미노 코도오니
흐르는 눈물은 분명 그대의 고동소리에

引き寄せられて とめどなく今も
히키요세라레테 토메도나쿠 이마모
이끌리고 있어, 지금도 멈추지 않고서


見渡す大地 ずっと祈り続けた
미와타스 다이치 즛토 이노리 츠즈케타
멀리 바라본 대지, 계속해서 기도를 했어

孤独が今もざわめき続ける
코도쿠가 이마모 자와메키 츠즈케루
지금도 고독이 웅성대고 있어


抱きしめた筈なのに この手から消えてゆく
다키시메타 하즈나노니 코노테카라 키에테유쿠
감싸안았을텐데 이 손에서 사라져가는

想いは儚く揺れている 風に吹かれ
오모이와 하카나쿠 유레테이루 카제니 후카레
마음은 덧없이 흔들리고 있어, 바람을 맞으며


月の影をたよりに走り出す
츠키노 카게오 타요리니 하시리다스
달그림자를 의지해서 달렸어

取り戻すよ 揺るぎなき世界
토리모도스요 유루기나키 세카이
되찾을거야 흔들림 없는 세계를






広がる空に 失われた心
히로가루 소라니 우시나와레타 코코로
넓은 하늘에 빼앗겨 버린 마음

繋がることで確かめる未来
츠나가루 코토데 다시카메루 미라이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하게 되는 미래


彷徨う涙 きっと君の記憶が
사마요우 나미다 킷토 키미노 키오쿠가
헤메이는 눈물은 분명 그대의 기억이

安らぐ夜に辿り着くように
야스라구 요루니 타도리츠쿠 요오니
안식의 밤에 도착하게 된 것이겠지


耳元で囁いた あの頃の約束を
미미모토데 사사야이타 아노 코로노 야쿠소쿠오
귓가에 속삭였던 그 시절의 약속을

このまま忘れてしまうには 早すぎると
코노마마 와스레테 시마우니와 하야스기루토
이대로 잊어버리기엔 너무나도 이르다고...


この願いをいつか君のもとへ
코노 네가이오 이츠카 키미노 모토에
이 바람을 언젠가 그대의 곁으로

その瞳は 揺るぎなき世界
소노 히토미와 유루기나키 세카이
그 눈동자는 흔들림 없는 세계로

魂が夜を連れ去るなら
타마시이가 요루오 츠레사루나라
영혼이 밤을 다른곳으로 데려간다면

君はいつか僕の声を聞く
키미와 이츠카 보쿠노 코에오 키쿠
그대는 언젠가 나의 목소리를 듣게 되겠지


蘇る光 映し出す明日へ
요미가에루 히카리 우츠시다스 아시타에
소생하는 빛이 비출 내일으로






抱きしめた筈なのに この手から消えてゆく
다키시메타 하즈나노니 코노테카라 키에테유쿠
감싸안았을텐데 이 손에서 사라져가는

想いは儚く揺れている 風に吹かれ
오모이와 하카나쿠 유레테이루 카제니 후카레
마음은 덧없이 흔들리고 있어, 바람을 맞으며


月の影をたよりに走り出す
츠키노 카게오 타요리니 하시리다스
달그림자를 의지해서 달렸어

取り戻すよ 揺るぎなき世界
토리모도스요 유루기나키 세카이
되찾을거야 흔들림 없는 세계를

魂が夜を連れ去るなら
타마시이가 요루오 츠레사루나라
영혼이 밤을 다른곳으로 데려간다면

君はいつか僕の声を聞く
키미와 이츠카 보쿠노 코에오 키쿠
그대는 언젠가 나의 목소리를 듣게 되겠지


閉ざされたこの世界を 超える日まで
토자사레타 코노 세카이오 코에루 히마데
굳게 닫혀진 이 세계를 뛰어넘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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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無名スケ | 2009/02/18 11:48 | ├앨범리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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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멜로리 at 2009/02/18 11:54
이 앨범 참 재미있게 들었었..[흐릿]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9/02/18 13:16
넌 Classics Plus 02 들었겠지[]
Commented by 아스라다 at 2009/02/18 14:59
미쳤다뇨.. 저렇게 풍경을 상상하면서 음악 듣는게 얼마나 좋은건데요- 저러면 음악이 더 좋게들리죠. 저도 음악들을땐 항상 그 곡에 어울리는 풍경을 상상하곤 합니다[]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9/02/18 17:00
아니 전 딱히 그릴려고 한건 아닌데 그려지더군요[...]

왠지 동물의 왕국같은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음악과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 먼산
Commented by 아스라다 at 2009/02/18 17:10
초원의 느낌은 丘陵想起 이 곡에서도 느껴지는군요.

퍼커션이랑 통기타로 초원의 느낌을 살린듯.

리코더나 파이프, 그외등등 피리소리가 들어갔으면 더 좋을듯,,? 민속악기 라거나-


荒野の霞 저기 첫부분에 에~~헤야~~ 하는것도 초원의 느낌이나네요 =ㅁ=ㅋㅋㅋㅋ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9/02/18 17:28
丘陵想起에선 '벼랑끝에서 초원을 내려다본다'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크류나드 at 2009/02/18 17:38
앨범들 다 거기있남요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9/02/18 18:06
달, 아니 앨범은 언제나 그곳에 있죠
비주얼락 계통만 아니면 언제나
Commented by 멜로리 at 2009/02/18 20:39
전에 형이 bog bog 하시길래 그때 앨범 3번 4번 두개 다 다운받아서 들었었다구요[엉엉]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9/02/19 08:12
-,.-
Commented by 아카시키 at 2009/02/19 00:55
이미 시모츠키 하루카에서 반점 먹고들어가는....[....뭐]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9/02/19 08:12
노렸습니다 -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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