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8일
lynch - SHADOWS

린치의 기존 싱글들이 앨범에 다시 포함되어 나올때 다시 녹음을 해서 앨범에 수록을 하는데...
그것때문에 CM을 보고는 많이 불안해졌었다.
ADORE, AMBIVALENT IDEAL, SHADOWZ의 PV 일부 영상을 보여주는데, ADORE의 소리가 너무 맑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거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ADORE는 소리가 제법 많이 변질돼 있었다.
덕분에 처음에 들을땐 영 좋지 않은 느낌이였는데, 나중에 조금 듣다보니 그냥 원곡이랑 비교해서 듣는 재미로 들어졌다는 후문이
(싱글버전의 ADORE를 잠깨기용으로 워낙 즐겨듣다보니 -_-);;)
전체적으로 전작 THE AVOIDED SUN과는 반대쪽 노선으로 나아간다는 느낌이 드는 앨범이였다.
THE AVOIDED SUN이 초, 중반에서 날뛰다가 후반에 가서 점점 잠잠해진다는 느낌이였던데 비해서, SHADOWS앨범은 초반에는 잔잔하다가(중간중간 시끄럽기도 했지만), 후반의 AMBIVALENT IDEAL을 기점으로 날뛰기 시작한다.
특히 THE BLASTED BACK BONE, SHADOWZ, MARROW는 THE BURIED 앨범에 수록된 곡들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어둡고 난폭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초반이 평소의 린치의 스타일과 다른탓에 약간 지루하다는걸 어떻게든 견딜 수 있으면 어떻게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앨범이였다.
# by | 2009/07/18 11:34 | ├앨범리뷰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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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아니였으면 탄탄대로를 걷고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슬프다 ㅠ_ㅜ ………………………………………………………………………………………………………………… lynch. - SHADOWS 듣다보니 별로였던곡도 점점 마음에 드는 앨범. 특유의 부드럽고 어두운 멜로디가 제대로였다 ………………………………………………………………………… ... more
요즘은 곡 수가 적다는게 불만이에요. ㅋㅋㅋ
랄까... 셰어가 없으니 린치형들 엘범을 몬받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