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8일
BUCK-TICK - 13층은 월광

벅틱은 10번째 앨범 SEXY STREM LINER를 기점으로 중반시절의 어두운 음악에 약간 실험적인 곡을 만들거나, 평소와는 다른 장르로(하드코어라던가, 메탈이라던가) 곡을 짜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보이다가, 기존의 어두운 음악에 고딕풍을 더하는 앨범을 만든것이 이 14번째 앨범인 13층은 월광(十三階は月光)앨범이였다.
원래 어두운 곡을 주로 만드는데다가 신디사이저등의 악기도 주로 즐겨쓰던 벅틱이였으니 그야말로 이건 제대로 만들어 질 수 밖에 없었던 앨범이랄까.
전체적으로 무슨 공포영화나, 흡혈귀 등이 나오는 괴수영화(?)에서 나올법한 음악이 주류가 되어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어준달까.
덤으로 수록곡중 하나인 DIABOLO-Lucifer-는 후에 발매된 만화 Death Note의 트리뷰트 앨범에서도 쓰였었다.
중간 중간 나오는 CLOWN시리즈와 LullabyⅡ, 13초(13秒) 5곡의 연주곡이 각 곡마다의 분기점을 만들어 내는데 이 각 분기점 마다 각각 색다른 곡들이 펼쳐진다.
이것이 롹스타 외길 20년의 연륜 -_-)乃 이라는 생각이 든달까.
역시 경험빨은 아무도 못이기나 보다 -...
# by | 2009/07/18 12:06 | ├앨범리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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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름에는 모멘토 모리보다 13층이 더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