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05일
MUCC - 노래소리

3번째 정규앨범인 붕익(鵬翼)앨범 부터 한층 부드러워진 무크에 음악에 영향을 받은건지 그 이후에 3집 이후, 4집이 나오기 전까지 나왔던 싱글은 무크 특유의 어둡고 폐쇄적인 성향의 음악이 아닌 밝고 쾌활한 그런 느낌의 곡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이 앨범이 그 시기에 나온 앨범이라서 그야말로 이 이상 밝을수는 없을거란 느낌이 들 정도로 밝은 노래가 탄생했다.
뒤에 나온 Flight가 비슷한 느낌이긴 하지만...
여름이 한창일 무렵 나온 앨범이라서 가사마저도 여름을 테마로 해서 나왔는데... 이쯤되면 눈에 콩깍지가 씌인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사까지 밝았다.
...나야 무크를 알게된게 이 무렵이라서 그렇게 크게 상관은 없었지만, 꽤나 전부터 무크의 음악을 듣던 사람들에겐 가사와 곡 두쪽 다 충공그깽이였다는 소리도 들었었으니...
그나마 C/W였던 빗줄기 속의 승자(どしゃぶりの勝者)는 약간 어둡다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시공(是空) 앨범이나 썩은나무 등불 앨범에 비하면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빈약했다는 느낌이였고...
덤으로 통상반과 한정반의 구성이 조금씩 다른데 한정반에는 DVD가 들어있었고(내용물이 노래소리의 PV인지 아니면 외국 라이브 투어 영상인지 기억은 안난다;), 통상반에는 C/W로 한곡이 더 들어가 있는데 인디즈 시절에 활동하면서 발매했던 싱글앨범 적반(赤盤) 앨범에 삽입이 되었던 장마비(五月雨)를 리마스터링 해서 삽입이 돼있었다.
이당시에 인디즈에서 활동할때 불렀던 음악도 이렇게 리마스터링을 하여 삽입하기도 했었는데, 장마비는 너무 잘다듬어져서 특유의 거친맛이 약간 줄어들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상당히 좋게 들렸었다.
전보다 더 속도감도 있는것 같게 느껴졌었고.
이 뒤에 나온 싱글앨범 Horizont(ホリゾント)까지 이런식으로 인디즈 시절에 발표했던 곡을 C/W로 리마스터링 하여 삽입해줬었는데... 아쉽게도 이 뒤로는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
조만간 커플링 베스트 앨범이 발매되는데 새 앨범은 언제쯤에나 나와줄련지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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謡声(ウタゴエ)
우타고에
노랫소리
작사 : 타츠로(逹瑯)
작곡 : 미야(ミヤ), SATO치(SATOち)
노래 : MUCC(ムック)
가사 출처 : 네이버 카페 V系菓子倉庫에서 자쿠로님
(http://cafe.naver.com/vk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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儚く鳴き枯れゆく蝉時雨
하카나쿠 나키 카레유쿠 세미시구레
덧없이 울다 다해가는 시끄러운 매미소리
殻を脱ぎ捨て刹那叫ぶ
카라오 누기스테 세츠나 사케부
껍질을 벗어버리고 한순간 소리치지
押し花の四つ葉みたいに憂鬱な少年に
오시바나노 요츠바 미타이니 유우우츠나 쇼오넨니
책갈피에 끼워둔 네잎클로버처럼 우울한 소년에게
ギラつく陽射しが語りかけた
기라츠쿠 히자시가 카타리 카케타
번쩍이는 햇살이 말을 걸었어
優しい歌が聞こえてこないなら歌えばいい そうだろ?
야사시이 우타가 키코에테 코나이나라 우타에바 이이 소오다로
다정한 노래가 들려오지 않는다면 노래를 부르면 돼 그렇지?
目が眩むほどに絶対の太陽
메가 쿠라무호도니 젯타이노 타이요오
눈이 부실 만큼 절대적인 태양
焦げ付いた影が燃えてゆく
코게츠이타 카게가 모에테유쿠
눌어붙은 그림자가 타들어가
生きる価値もないような世界を 愛してる
이키루 카치모 나이요오나 세카이오 아이시테루
살 가치도 없는듯한 이 세상을 사랑하고 있어
水面に写る青白い光
미나모니 우츠루 아오지로이 히카리
수면에 비치는 푸르스름한 빛
漂い描く光りのスタッカート
타다요이 에가쿠 히카리노 스탓카토
허공을 감돌며 그리는 빛의 스타카토
静かに休むように輝きを終わらせた
시즈카니 야스무 요오니 카가야키오 오와라세타
조용히 쉬는 것처럼 반짝이기를 끝마친
小さな蛍は水へ沈む
치이사나 호타루와 미즈에 시즈무
작은 반딧불은 물로 잠겨드네
命短し 心音 同調ハウリングさせて歌おう
이노치 미지카시 신온 도오쵸오 하우링구사세테 우타오오
짧은 목숨을 심장소리와 같이 하울링시켜 노래하자
アンサンブルを掻き鳴らすオレ達の衝動
안산브루오 카키나라스 오레타치노 쇼오도오
앙상블을 켜는 우리들의 충동
夕立の虹を 歪ませて
유우다치노 니지오 히즈마세테
소나기의 무지개를 일그러지게 해
何時かは死んで無くなっちまうのなら
이츠카와 신데 나쿠낫치마우노나라
언젠가는 죽어서 없어져 버릴거라면
わがままに がむしゃらに 笑え
와가마마니 가무샤라니 와라에
마음대로 무턱대고 웃어
大切な者がわからない君よ
타이세츠나 모노가 와카라나이 키미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그대여
汚れを知らぬ純粋無垢が尊いだなんて 嘘だろ
케가레오 시라누 쥰스이무쿠가 우토오토이다난테 우소다로
더러움을 모르는 순진무구함이 귀중하다니 거짓말이지
目が眩むほどに絶対の太陽
메가 쿠라무 호도니 젯타이노 타이요오
눈이 부실 만큼 절대적인 태양
焦げ付いた影が燃えてゆく
코게츠이타 카게가 모에테유쿠
눌어붙은 그림자가 타들어가
生きる価値もないような世界を 愛してる
이키루 카치모 나이 요오나 세카이오 아이시테루
살 가치도 없는 것 같은 세상을 사랑하고 있어
アンサンブル掻き鳴らすオレ達の衝動
안산브루오 카키나라스 오레타치노 쇼오도오
앙상블을 켜는 우리들의 충동
叫ぶ声も心も枯れるまで
사케부 코에모 코코로모 카레루마데
외치는 소리도 마음도 다할 때까지
八月の空に消え果てた蝉時雨 抜け殻を残して
하치가츠노 소라니 키에하테타 세미시구레 누케가라오 노코시테
8월 하늘에 사라져버린 시끄러운 매미소리 빈 껍질만을 남겼어
高すぎる空
타카스기루소라
너무나 높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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謡声(ウタゴエ)
우타고에
노랫소리
작사 : 타츠로(逹瑯)
작곡 : 미야(ミヤ), SATO치(SATOち)
노래 : MUCC(ムック)
가사 출처 : 네이버 카페 V系菓子倉庫에서 자쿠로님
(http://cafe.naver.com/vk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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儚く鳴き枯れゆく蝉時雨
하카나쿠 나키 카레유쿠 세미시구레
덧없이 울다 다해가는 시끄러운 매미소리
殻を脱ぎ捨て刹那叫ぶ
카라오 누기스테 세츠나 사케부
껍질을 벗어버리고 한순간 소리치지
押し花の四つ葉みたいに憂鬱な少年に
오시바나노 요츠바 미타이니 유우우츠나 쇼오넨니
책갈피에 끼워둔 네잎클로버처럼 우울한 소년에게
ギラつく陽射しが語りかけた
기라츠쿠 히자시가 카타리 카케타
번쩍이는 햇살이 말을 걸었어
優しい歌が聞こえてこないなら歌えばいい そうだろ?
야사시이 우타가 키코에테 코나이나라 우타에바 이이 소오다로
다정한 노래가 들려오지 않는다면 노래를 부르면 돼 그렇지?
目が眩むほどに絶対の太陽
메가 쿠라무호도니 젯타이노 타이요오
눈이 부실 만큼 절대적인 태양
焦げ付いた影が燃えてゆく
코게츠이타 카게가 모에테유쿠
눌어붙은 그림자가 타들어가
生きる価値もないような世界を 愛してる
이키루 카치모 나이요오나 세카이오 아이시테루
살 가치도 없는듯한 이 세상을 사랑하고 있어
水面に写る青白い光
미나모니 우츠루 아오지로이 히카리
수면에 비치는 푸르스름한 빛
漂い描く光りのスタッカート
타다요이 에가쿠 히카리노 스탓카토
허공을 감돌며 그리는 빛의 스타카토
静かに休むように輝きを終わらせた
시즈카니 야스무 요오니 카가야키오 오와라세타
조용히 쉬는 것처럼 반짝이기를 끝마친
小さな蛍は水へ沈む
치이사나 호타루와 미즈에 시즈무
작은 반딧불은 물로 잠겨드네
命短し 心音 同調ハウリングさせて歌おう
이노치 미지카시 신온 도오쵸오 하우링구사세테 우타오오
짧은 목숨을 심장소리와 같이 하울링시켜 노래하자
アンサンブルを掻き鳴らすオレ達の衝動
안산브루오 카키나라스 오레타치노 쇼오도오
앙상블을 켜는 우리들의 충동
夕立の虹を 歪ませて
유우다치노 니지오 히즈마세테
소나기의 무지개를 일그러지게 해
何時かは死んで無くなっちまうのなら
이츠카와 신데 나쿠낫치마우노나라
언젠가는 죽어서 없어져 버릴거라면
わがままに がむしゃらに 笑え
와가마마니 가무샤라니 와라에
마음대로 무턱대고 웃어
大切な者がわからない君よ
타이세츠나 모노가 와카라나이 키미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그대여
汚れを知らぬ純粋無垢が尊いだなんて 嘘だろ
케가레오 시라누 쥰스이무쿠가 우토오토이다난테 우소다로
더러움을 모르는 순진무구함이 귀중하다니 거짓말이지
目が眩むほどに絶対の太陽
메가 쿠라무 호도니 젯타이노 타이요오
눈이 부실 만큼 절대적인 태양
焦げ付いた影が燃えてゆく
코게츠이타 카게가 모에테유쿠
눌어붙은 그림자가 타들어가
生きる価値もないような世界を 愛してる
이키루 카치모 나이 요오나 세카이오 아이시테루
살 가치도 없는 것 같은 세상을 사랑하고 있어
アンサンブル掻き鳴らすオレ達の衝動
안산브루오 카키나라스 오레타치노 쇼오도오
앙상블을 켜는 우리들의 충동
叫ぶ声も心も枯れるまで
사케부 코에모 코코로모 카레루마데
외치는 소리도 마음도 다할 때까지
八月の空に消え果てた蝉時雨 抜け殻を残して
하치가츠노 소라니 키에하테타 세미시구레 누케가라오 노코시테
8월 하늘에 사라져버린 시끄러운 매미소리 빈 껍질만을 남겼어
高すぎる空
타카스기루소라
너무나 높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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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8/05 22:52 | ├앨범리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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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돌렸다는 소문이 나돌았었죠.
저도 무크의 초기 시절 어두운 음악 쪽이 더 좋았지만
밝아진 음악도 괜찮게 들려서 무크를 외면하지는 않았어요. ㅎㅎ
새 앨범이 나오려면 일단 새 싱글이 나와야할텐데
새 싱글 소식은 안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