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ian On The Groove - POROROCK

이번 BOG의 새 앨범은 듣기 전부터 나를 당황스럽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평소와는 달리 발매부터가 M3나 코믹마켓 같은 동인행사에 발매된게 아니라 그냥 발매됐기 때문이다.
...순간 난 내가 개발원에서 멍때리는 새에 C76이 지나가버린줄 알았어...

어쨌든 난데없이 발매된 이번 BOG의 새 앨범은 발매부터도 당황스러웠지만 곡들도 나를 당황시키기 충분했다.
지금까지의 BOG 스타일에서 매우 크게 벗어나있었기 때문이였다.
뭐랄까...이번 앨범의 곡들은 전체적으로 아이돌 팝에 가깝다는 느낌?

동인계에서 흔히 볼수있는 전파계라는 느낌은 아니였지만... 어쨌든 앨범의 곡을 들을수록 정말 충격이 끝도없이 느껴졌다.

이전까지 BOG의 앨범중 가장 이질적이라고 느꼈던게 COSMOS - 변조하는 세계 -(コスモス - 変調する世界 -)앨범이였는데...
이건 다른의미에서 COSMOS보다 더 이질적이랄까...

다만 이렇다 보니 원래 다른데서도 전파계 노래를 좀 불렀던 객원보컬들은 그나마 노래를 잘따라가는데...
카히나씨 ㅜㅠ ㄴ;ㅏㅣㅓ하ㅣㅇㅁ허ㅏ머ㅏ;하ㅣ;ㄶ;'ㅁ하ㅣ;ㅈ허머ㅣㅈ허ㅣ;ㄶ머ㅏㅣ;ㄴ하ㅣㄴ힞밓
아니 정말 카히나씨가 부른 쟌보리?(ジャンボリ?)는 곡보다 코러스로 들어간 목소리(아마도 마리에(真里絵)씨?)가 곡에 더 어울릴 정도였다.
전부터 BOG가 카히나씨한테 많은 종류의 노래를 시키고는 있긴 하지만... 이때까지 들었던 카히나씨 보컬곡중 두번째로 안어울린다 정말[...]

덤으로 객원 멤버중에 타미야스 토모에(民安ともえ)라는 어디서 본듯한데 BOG 앨범에선 처음보는 객원보컬이 나와서 찾아봤더니 key사의 게임 리틀 버스터즈의 캐릭터 나츠메 린의 성우를 맡았던 분이라고 하더라.
...아 그러고 보니 생각나는게 요전에 MintJam의 Vivid Color 앨범 나올때 이분이 특별 페이지에서 뭔가 광고를 했었지...

그것말고도 이번 앨범은 각 멤버들이 서로 각자가 쓴 곡으로만 이루어졌다.
무슨소리인고 하니, 작사와 작곡, 편곡까지 한멤버가 한곡을 완전하게 만드는 형식으로 제작됐다는 이야기.
예전앨범에도 그런 곡이 한 두곡 정도는 있었지만, 앨범 전체가 이런식으로 제작된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은데...아닌가. ^^;;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충격과 공포였던 앨범이였고...
다른 의미로는 다음번에 어떤 앨범이 나올지가 점점 궁금해지는 앨범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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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heat

작사 : wight
작곡 : wight
편곡 : wight
Vocal : 마리에(真里絵)

가사 번역 : 무명스케(http://mulong.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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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けっぱちの光影
야켓파치노 코오케이
자포자기의 빛과 그림자

楽勝で手を振る
라쿠쇼오데 테오 후루
낙승이라며 손을 흔들지

スウィッチひとつで
스윗치 히토츠데
스위치 하나로

反転する気分
한텐 스루 키분
반전되는 기분


尖っている先
토갓테이루 사키
날카로운 끝에

触れたくはないから
후레타쿠와 나이카라
닿고 싶진 않으니까

嘆いてる間に
나게이테루 마니
슬퍼하고 있을 동안

遠くへ逃げ出そう
토오쿠에 니게다소오
멀리 도망쳐있자


また次の角で
마타 츠기노 카도데
또 다음 골목에서

危険が待ち受ける
키켄가 마치우케루
위험이 기다리고 있지만

ロマンスひとつで
로만스 히토츠데
로맨스 하나로

追撃をかわすんだ
츠이게키오 카와슨다
추격을 주고받는거야


踊ろよはにー
오도로요 하니
춤을춰봐 Honey

ビート蹴散らし
비토 케치라시
Beat를 걷어차며

薄氷のワルツ
하쿠효오노 와르츠
박빙의 Waltz

やぶれかぶれ
야부레 카부레
될 대로 되라지

真昼の月が
마히루노 츠키가
대낮에 뜬 달이

笑いかけている
와라이 카케테이루
미소짓고 있어






困った目をして
코맛타 메오 시테
난처하다는 눈을 한채로

流星を探すよ
류세이오 사가스요
유성을 찾고있어

吐息はまるで
토이키와 마루데
숨소리는 마치

雄弁な駆け引き
유우벤나 카케히키
확실한 흥정


螺旋が空へと
라센가 소라에토
나선이 하늘을 향해

みるみる伸びてゆく
미루미루 노비테유쿠
순식간에 뻗혀가

もう手遅れさ
모오 테오쿠레사
이미 늦어버렸어

誰も止められない
다레모 토메라레나이
누구도 멈출 수 없어


また次のドアで
마타 츠기도 도아데
또 다음 문에서

感情が上げ下げ
칸죠오가 아게사게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해

もうたまんないね
모오 타만나이네
더는 못참겠어

ちょっとは楽にしてよ
춋토와 라쿠니 시테요
조금은 편하게 해달라고


気まぐれでも
키마구레데모
변덕이라도

かまわないから
카마와 나이카라
상관 없으니까

ゴキゲンな日々を
고키겐나 히비오
기분좋은 날들을

続けてハニー
츠즈케테 하니
계속 이어가줘 Honey

自分のことを
지분노 코토오
자신에 대한걸

好きになれるまで
스키니 나레루 마데
좋아할 수 있을 때 까지






理由も言わずに
와케모 이와즈니
이유도 말하지 않은채로

繰り返す刺激の連続で
쿠리카에스 시게키노 렌조쿠데
반복되는 자극의 연속에서

ゆがんでゆく
유간데 유쿠
일그러져 가는

時間と夢のハザマで
지칸토 유메노 하자마데
시간과 꿈의 틈새에서


踊ろよはにー
오도로요 하니
춤을춰봐 Honey

ビート蹴散らし
비토 케치라시
Beat를 걷어차며

薄氷のワルツ
하쿠효오노 와르츠
박빙의 Waltz

やぶれかぶれ
야부레 카부레
될 대로 되라지

真昼の月が
마히루노 츠키가
대낮에 뜬 달이

笑いかけている
와라이 카케테이루
미소짓고 있어


気まぐれでも
키마구레데모
변덕이라도

かまわないから
카마와 나이카라
상관 없으니까

ゴキゲンな日々を
고키겐나 히비오
기분좋은 날들을

続けてハニー
츠즈케테 하니
계속 이어가줘 Honey

自分のことを
지분노 코토오
자신에 대한걸

好きになれるまで
스키니 나레루 마데
좋아할 수 있을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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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RACE

작사 : bassy
작곡 : bassy
편곡 : bassy
Vocal : 타미야스 토모에(民安ともえ)

가사 번역 : 무명스케(http://mulong.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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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け方5時のニュースで 終える毎日繰り返して
아케가타 고지노 뉴스데 오에루 마이니치 쿠리카에시테
새벽 5시 뉴스로 끝마쳤던 매일이 반복되고

今日も君の声がきけず 時計仕掛のコンダクター
쿄오모 키미노 코에가 키케즈 토케이지카케노 콘다쿠타
오늘도 너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시계장치의 Conductor

ゲームみたいなロマンス リアル市会を生きてみたいな
게무 미타이나 로만스 리아루 시카이오 이키테 미타이나
게임같은 로맨스, 현실(Real) 사회를 살아가는 듯한

ドラスティックな展開で 君と僕の未来を奏でてみたいんだ
도라스팃쿠나 텐카이데 키미토 보쿠노 미라이오 카나데테 미타인다
격렬(Drastic)한 전개로 너와 나의 미래를 연주하고 싶은거야


モバイルって便利 ねぇだけどそんなものじゃ伝えられない
모바이룻테 벤리 네에 다케도 손나 모노쟈 츠타에라레나이
모바일이란 편리하지만 그런 걸론 전할 수 없어

大切な事は全部 君と一緒に形にして行きたいんだ
다이세츠나 코토와 젠부 키미토 잇쇼니 카타치니시테 유키타인다
소중한 것은 전부 너와 함께 형태로 만들어 가고 싶은거야

すべてを
스베테오
모든걸


君とおもいっきり 笑ってみたいんだねぇ
키미토 오모잇키리 와랏테미타인다네에
너와 함께 마음껏 웃고 싶은 걸

君が想うより 愛していたいんだねぇ
키미가 오모우 요리 아이시테이타인다에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랑하고 있는 걸

君と遠くまで 歩いてみたいんだねぇ
키미토 토오쿠마데 아루이테미타인다네에
너와 함께 저 먼곳까지 걸어가고 싶은 걸

君と一緒に 時を重ねたいんだねぇ
키미토 잇쇼니 토키오 카사네타인다네에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걸


光が闇にそっと 寄り添い奏でた歌は
히카리가 야미니 솟토 요리소이 카나데타 우타와
빛이 어둠에 살며시 기대어 연주하는 노래는

世界をめぐって 君のもとへ
세카이오 메굿테 키미노 모토에
세계를 맴돌며 너의 곁으로






答えが出ない数式 データ不足じゃ役たたずで
코타에가 데나이 스우시키 데타 후소쿠쟈 야부타타즈데
답이 안나오는 수식 자료(Data) 부족으로 쓸모없어

予定調和なプロセスなんて 君の笑顔で消し飛んでしまうんだ
요테이쵸오와나 프로세스난테 키미노 에가오데 케시톤데 시마운다
예정조화같은 프로세스같은건 너의 미소로 날려버리고 싶은거야

すべてを
스베테오
모조리


君とおもいっきり 笑ってみたいんだねぇ
키미토 오모잇키리 와랏테미타인다네에
너와 함께 마음껏 웃고 싶은 걸

君が想うより 愛していたいんだねぇ
키미가 오모우 요리 아이시테이타인다에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랑하고 있는 걸

君と遠くまで 歩いてみたいんだねぇ
키미토 토오쿠마데 아루이테미타인다네에
너와 함께 저 먼곳까지 걸어가고 싶은 걸

君と一緒に 時を重ねたいんだねぇ
키미토 잇쇼니 토키오 카사네타인다네에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걸


降り続けた雨が やがて虹を生む様に
후리 츠즈케테타 아메가 야가테 니지오 우무 요오니
계속해서 내리는 비가 이윽고 무지개를 만들어 내듯이

いらないものなど 何も無いよ
이라나이모노나도 나니모 나이요
필요없는 것따윈 아무것도 없어


君とおもいっきり 笑ってみたいんだねぇ
키미토 오모잇키리 와랏테미타인다네에
너와 함께 마음껏 웃고 싶은 걸

君が想うより 愛していたいんだねぇ
키미가 오모우 요리 아이시테이타인다에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랑하고 있는 걸

君と遠くまで 歩いてみたいんだねぇ
키미토 토오쿠마데 아루이테미타인다네에
너와 함께 저 먼곳까지 걸어가고 싶은 걸

君と一緒に 時を重ねたいんだねぇ
키미토 잇쇼니 토키오 카사네타인다네에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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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無名スケ | 2009/08/11 23:04 | ├앨범리뷰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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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멜로리 at 2009/08/11 23:11
오오, 올라왔네요

랄까

정말로 충격과 공포...[담배]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9/08/11 23:15
충공그깽[]
Commented by RM at 2009/08/11 23:14
이것땜에 BOG C76 쉴줄알았더니 카히나 앨범으로 신보 또나오네요 ..
그나저나 확실히 이번앨범은 참 .. 확실히 뭐라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음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9/08/11 23:16
표현은 그냥 충공그깽 하나면 됩니다 - 사탕
그러고보니 C76 참가작 슬슬 정리 들어가야 겠네요...

제보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9/08/11 23:33
BOG 홈페이지에선 신작은 POROROCK 하나뿐이고, 나머지는 기존에 나왔던 앨범들인데요?
그리고 카히나 홈페이지에도 뭐 다른 언급같은건 안보이고;;
Commented by 비엘군 at 2009/08/11 23:19
나..나으 복(BOG)은 이렇지 않다능!
이럴리가 없다능!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9/08/11 23:22
이게 현실이야 - 녹차

그나마 Miglen씨가 불렀던 Loosey정도가 기존곡에 가까웠달까...
Commented by RM at 2009/08/11 23:38
BOG 블로그 가시면 나와있습니다
bassy 블로그에 PROROCK 관련 여러 이야기들도 있지요
그나저나 본인들도 여태까지 없던 앨범이랬으니
우리같이 듣는애들 충격은 더큰게 당연한듯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9/08/11 23:54
확실히 이때까지 없던 앨범이라는 광고가 그야말로 적나라하군요[...]

근데 블로그도 있었나 - 녹차
Commented by tapany at 2009/08/12 01:34
더러운 챠타빠인 전 그냥 勇敢に走り続けて만 무한 재생중.
타미야스도 꽤 여기저기 섞이네요. 전에 BOG 랑 껴서 나온곡이 있었던듯거 같은데 기억이 안납니다.
랄까 18금라디오에서 뱀부사장님이랑 야겜 선전하는게 너무 강렬해서..;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9/08/12 02:18
뱀부사장님이면 milktub입니까...
Commented by 유이 at 2009/10/03 23:04
스타일이 갑자기 변해 버려서 어색하긴 했지만 자꾸 듣다보니 괜찮던데요~
여름이라 그 분위기에 맞춰서 만들려고 한 듯 해요.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9/10/03 23:15
뭐 곡 자체가 나쁜건 아니였죠
단지 충격적이였을뿐.

이전까지 BOG의 앨범들중 가장 이질적이였던게 코스모스 -변조하는 세계-였는데 이거 듣고는[...]

근데 아무리 들어봐도 카히나씨가 보컬 맡은곡은 정말 안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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