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CK MUSIC - 52도의 저편/부둥켜 안은 팔 ├앨범리뷰

CLOCK MUSIC의 새 앨범은 싱글앨범으로 나왔는데,(맥시싱글?)
52도의 저편(52度の彼方)과 부둥켜 안은 팔(抱き抱える腕) 2곡이 수록되어 있고, 52도의 저편을 다른 작곡가들이 리믹스 한게 2곡, CLOCK MUSIC의 페쥰 본인이 부둥켜 안은 팔은 리믹스 한 곡, 그리고 두곡의 Instrumental 버전의 곡이 수록되어 있었다.

언제나처럼 보컬은 챠타였는데... 솔까말 C76 챠타가 참여한 앨범을 몇개 받긴 했지만 챠타가 보컬로 참여한 앨범들중에선 이 앨범이 최고인것 같다.
(수면도시도 괜찮긴 했지만, 그건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가라앉아서 약간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서리 -ㅅ-)

예전에 오마모링고상 관련 음악들은 하나같이 가사가 깨는 분위기라서 그렇게 잘 인지하지 못했지만, 가사가 진지한 탓에 음악을 잘 들어보니 예전것들도 그렇고... 하나같이 악기의 조합이 잘돼있다는 느낌이 왔다.

52도의 저편은 그야말로 지금까지의 CLOCK MUSIC의 개그적인 이미지를 타파해버리기엔 충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부둥켜 안은 팔도 내 취향에 어느정도 맞아서 좋았달까.(조용히 가다가 후렴에서 텐션이 올라가는게)

뭐 리믹스버전은... 하도 원곡이 좋게 들려서인지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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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き抱える腕
다키카카에루 우데
부둥켜안은 팔

작사 : nk
작곡 : 페쥰(ぺーじゅん)
편곡 : 페쥰(ぺーじゅん)
Vocal : 챠타(茶太)
Chorus : 챠타(茶太)
Guitar : 텐도우(テンドウ)
Mixed : 타케하나 나오키(竹花直樹)

가사 번역 : 무명스케(http://mulong.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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縁のしたから機会を疑うのは
엔노 시타카라 기카이오 우타가우노와
연관되어 있으면서 기회를 배신한건

見つからないよう 抜け出す為
미츠카라 나이요오 누케다스 타메
보이지 않게 빠져나가기 위해서

快適に踏み均した昼寝場所が 名残惜しいけを
카이테키니 후미나라시타 히루네바쇼가 나고리 오시이케도
쾌적하게 땅을 밟아둔 낮잠을 자는 곳이 자취를 아쉬워 하겠지만

急がなきゃ
이소가나캬
서두르지 않으면 안돼


「どこにゆくの?」なんて 訊かないで
도코니 유쿠노 난테 이카나이데
"어디로 가"라고 묻지마

人目についてちゃ駄目なんだ
히토메니 츠이테챠 다메난다
사람눈에 띄이면 안돼


僕に翼がはえるなんて言ったら
보쿠니 츠바사가 하에루난테 잇타라
내게 날개가 돋아난면

笑われるかな
와라와레루카나
웃을 수 있을까나

猫も天使にもなり得るんだって
네코모 텐시니모 나리에룬닷테
고양이도 천사도 될 수 있다는걸

人は知らないから
히토와 시라나이카라
사람들은 모를테니까






だんだん指先が冷えてきた
단단 유비사키가 히에테 키타
점점 손끝이 식어가

身体中の温度が一箇所集まっていく
카라다쥬우노 온도가 잇카쇼니 아츠맛테 이쿠
체온을 한군데로 모으고 있어

ああ早くしなくちゃ
아아 하야카 시나쿠챠
아아 서두르지 않으면

背中がもうあったかくて 仕方ないんだ
세나카가 모오 앗타카쿠테 시카타나인다
등뒤가 더이상 따뜻하지 않아


「どこに行くの?」なんて行って 追わないで
도코니이쿠노 난테 잇테 오와나이데
"어디로 가?" 라고 말하며 따라오지마

僕に気付いても ついできてはだめだよ
보쿠니 키즈이테모 츠이테키테와 다메다요
눈치채도 따라오는건 안돼



僕に翼がはえるなんて言ったら
보쿠니 츠바사가 하에루난테 잇타라
내게 날개가 돋아난면

笑われるかな
와라와레루카나
웃을 수 있을까나

あなたの天使になり得るんだって
아나타노 텐시니 나리에룬닷테
너의 천사가 될 수 있다는걸

あなたもきっと知らないから
아나타모 킷토 시라나이카라
너도 분명 모를테니까


僕に ずっとそうしてくれていたように
보쿠니 즛토 소오시테 쿠레테 이타 요오니
나에게 언제나 이렇게 대해주었듯이

今度は僕が あなたをずっと見守るんだ
콘도와 보쿠가 아나타오 즛토 미마모룬다
이번엔 내가 널 계속해서 지켜볼테니까


進化論を無視して
신카론오 무시시테
진화론을 무시하고

花のように咲く
하나노 요오니 사쿠
꽃처럼 피어나는

白い花が 淡く光る
시로이 하나가 아와쿠 히카루
하얀 꽃이 희미하게 빛나고 있어


あなたが腕をひろげる時のように そっと
아나타가 우데오 히로게루 토키노 요오니 솟토
네가 팔을 벌릴 때 처럼 살며시

そっと 花のように咲く
솟토 하나노 요오니 사쿠
살며시 꽃처럼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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