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8일
S.I.D-Sound - LIVE COMMUNICATION!

...워낙 거리도 멀고 돈도없어서 사실상 포기하고 있었는데, 라이브에 가서 이 CD를 2장을 구매한 지인분과 모종의 거래를 하여 손에 넣었다. ㅜㅠ
이자리를 빌어서 그분께 감사의 인사를 - 근데 전에 안했었냐
수록곡은 전부 예전곡을 어레인지 한것과 일본 동인게임 Sky Rark의 오프닝 테마로 쓰인 Aroma de la familia의 한국어 버전이 수록되어 있었는데
첫번째 곡은 백야 앨범의 비행을 어레인지 해놨는데, 원곡이 일렉트로니카에 가까웠다면 이번곡은 락에 가깝게 편곡이 되었달까.
그런데도 원곡 비행이 워낙 귀에 익어서 그런건지 원곡에 비해서는 약간 별로란 느낌이였다.
두번째 곡은 Aroma de la familia의 한국어 버젼이였는데, 원곡은 어떤지 몰라서 잘 모르겠고...
그저 이곡은 좋은곡이다 -ㅅ-)乃 라는 느낌 - 뭐야 그게
세번째 곡은 시드 사운드의 2번째 디지털 싱글앨범인 Light Melody 수록곡(백야에도 수록 돼 있었지만 -ㅅ-)인 Melody인데, 원곡은 Elika씨가 불렀었지만, 이번엔 Narae씨가 불렀다.
덕분인지는 몰라도 Narae씨의 밝고 경쾌한 목소리에 맞춰서 한층 더 밝은곡으로 태어난 Melody는... 원곡과는 약간 다른 맛이 나지만 나름대로 괜찮긴 한데... 곡이 밝아진데 비해서 Narae씨의 목소리는 가라앉아 있아서 좀[]
네번째 곡은 시드 사운드의 첫 앨범 Innocent Eyes에 수록된 Reminiscence Overture를 리마스터링한 버전!
...흐엉 살아있길 잘했어요 - 뭐
...크게 달라진건 없는데, 곡의 템포가 아주 약간 빨라진건지 재생시간이 조금 줄어들었고[...] 무엇보다 소리가 전체적으로 Innocent Eyes에 수록된 Reminiscence Overture에 비해서 빵빵해졌다는 느낌?
소리도 약간 더 괜찮아 진것 같긴 한데... 이건 도저히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감을 못잡겠다[...]
굳이 설명하자면 좀 더 정교해졌달까[...]
그리고 마지막 트랙은 그냥 비행 LIVE COMMUNICATION! Ver.의 Instumental 버전.
뭐랄까... 다른것들보다 Reminiscence Overture의 리마스터링 버전이 좀 충격적이였었달까...
전부터 Innocent Eyes의 수록곡들을 리메이크하거나 리마스터링 한 곡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뭐... 문외한 아니면 다 알겠지만 당시 시드사운드의 음악은 대부분 가상악기에 의존했기 때문에 소리의 질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예 없지않음) 진짜로 나와버렸으니...
개인적으론 이참에 아예 죄다 리마스터링한 Innocent Eyes같은게 발매됐으면 좋겠지만...
이젠 로리체슬씨가 없잖아 llloTL...
...안될거야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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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ma de la familia (Korean version)
작사:Elika
작곡:HiTaZ
편곡:HiTaZ
보컬:El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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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 향기 가득 머금은 바람과 마주 하면
케이크 한 조각의 미소로 시작 되는 하루
한 방울의 달콤함을 둘이 함께 나누고 싶어요
부드러운 빛으로 오후가 다시 찾아와요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지 않고서 나아갈수만 있다면
이제 다시 눈물은 없을거라 약속했던 그 날을 잊지 않기를
문을 열어보면 빛이 닿는 곳에 찾아온 따스함이 있죠
예전처럼 다정히 이름을 불러준다면 두근거리기 시작해
문을 열어보면 아득히 보이던 그곳에
두 사람은 이제 Aroma de la familia
잠 드는 그 순간까지 행복함을 나누고 싶어요
두손을 꼭 잡으면 내일이 밝게 빛날거야
눈물에 흐려지는 뒷 모습을 안은채 놓을수 없던 마음에
거짓말처럼 내게 다가와준 따스했던 그 모습 간직하기를
문을 열어보면 어느새 다가온 희망이 반짝이고 있죠
예전처럼 다정히 이름을 불러준다면 두근거리기 시작해
문을 열어보면 분명히 빛나던 미래로
두 사람은 이제 Aroma de la familia
문을 열어보면 빛이 닿는 곳에 찾아온 따스함이 있죠
예전처럼 다정히 이름을 불러준다면 두근거리기 시작해
문을 열어보면 소중한 기쁨만이 남아
두 사람은 이제 Aroma de la fam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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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ma de la familia (Korean version)
작사:Elika
작곡:HiTaZ
편곡:HiTaZ
보컬:El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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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 향기 가득 머금은 바람과 마주 하면
케이크 한 조각의 미소로 시작 되는 하루
한 방울의 달콤함을 둘이 함께 나누고 싶어요
부드러운 빛으로 오후가 다시 찾아와요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지 않고서 나아갈수만 있다면
이제 다시 눈물은 없을거라 약속했던 그 날을 잊지 않기를
문을 열어보면 빛이 닿는 곳에 찾아온 따스함이 있죠
예전처럼 다정히 이름을 불러준다면 두근거리기 시작해
문을 열어보면 아득히 보이던 그곳에
두 사람은 이제 Aroma de la familia
잠 드는 그 순간까지 행복함을 나누고 싶어요
두손을 꼭 잡으면 내일이 밝게 빛날거야
눈물에 흐려지는 뒷 모습을 안은채 놓을수 없던 마음에
거짓말처럼 내게 다가와준 따스했던 그 모습 간직하기를
문을 열어보면 어느새 다가온 희망이 반짝이고 있죠
예전처럼 다정히 이름을 불러준다면 두근거리기 시작해
문을 열어보면 분명히 빛나던 미래로
두 사람은 이제 Aroma de la familia
문을 열어보면 빛이 닿는 곳에 찾아온 따스함이 있죠
예전처럼 다정히 이름을 불러준다면 두근거리기 시작해
문을 열어보면 소중한 기쁨만이 남아
두 사람은 이제 Aroma de la fam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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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18 16:20 | ├앨범리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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