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Jam - Prometheus

이번 M3-24에서 MintJam의 새 맥시싱글이 발매되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불의 신 프로메테우스가 앨범 타이틀인데다가 쟈켓도 좀 촌스럽긴 해도[...] 거칠게 휘몰아치는 불꽃의 형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스피디하고 거친 음악이 나올려나 싶었는데, 그럴리가 없지[]

...뭐 망상과는 빗나갔지만 그래도 역시 곡의 멜로디는 일품이랄까.
특히나 여때까지 나왔던 맥시싱글들은 죄다 곡의 트랙순서가 정말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번엔 마음에 들었달까
전까진(이래봤자 R이랑JUDGEMENT DAY 뿐이지만 -ㅅ-) 어째 어두웠다가, 밝았다가 조용해지는 순서였는데... 솔직히 양 사이드가 가라앉은 분위긴데 중간에 수록된 곡이 밝아서 뭔가 노래방에서 한참 분위기 띄웠는데 트롯트 부르는듯한 그런 분위기였던데 비해서, 이번엔 조용했다가 어두웠다가 밝아지는 순서로 곡이 배치가 되어있는데, 이전에 비해서 한결 듣는데 위화감이 들지 않는달까 -ㅅ-

곡 이야기로 들어가서 1번트랙인 Prometheus는 스피디함도, 거친맛도 없었지만 MintJam 특유의 잔잔한 음악맛이 제대로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었달까.
...그런데 이 노래 기타솔로 듣고있으면 왜 자꾸 Crying Moon이 생각나는거지[...]

2번트랙인 Labyrinth는 TERRA씨의 곡이라고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왜 이래 어둡지...
이런 분위기의 곡은 setzer씨가 잘쓰는데[...]
어쨌든 베이스 퉁기는 소리가 매력적인 곡이랄까...
보통 MintJam의 음악은 기타연주가 주력인데 나같은 경우엔 워낙 베이스라인이 좋은곡을 좋아하다 보니 더욱이나 마음에 드는 곡이랄까.

3번트랙인 39 아니 Thank you는 setzer씨의 곡이라는데... 정말 이거 내가 어디서 정보 잘못 줏은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TERRA씨가 잘 쓸법한 느낌의 밝은 곡인데[...]
왠지 이번에 결혼한 a2c씨에게 바치는 축가이자 덩달아서 지금껏 같이 해준 setzer씨에게 바치는 곡이라는 느낌이랄까.
...밝고 가벼운 톤이 암만들어도 TERRA씨 곡 같은데 -_-

아마존에서도 판매를 한다고 하니... 정말 앨범 사고싶은데... 지금 환율이 뭐같잖아
못살거야 난 llloTL...

……………………………………………………………………………………………………………………
Prometheus

작사 : TERRA
작곡 : a2c

노래 : MintJam

가사 번역 : 무명스케(http://mulong.egloos.com)
……………………………………………………………………………………………………………………

……………………………………………………………………………………………………………………

ただ 深く 白く 青く
타다 후카쿠 시로쿠 아오쿠
그저 깊숙히, 하얗게, 푸르게

深海に意識漂わせ
신카이니 이시키 타다요와세
심해로 이식을 맴돌게 해

目を閉じてそっと待つだけ
메오 토지테 솟토 마츠다케
눈을 감고서 그저 기다릴 뿐이야

火の神が胸に舞い降りるの
히노 카미가 무네니 마이오리루노
불의 신이 마슴에 내려오기를

そして静寂は破られる
소시테 세이쟈쿠와 야부라레루
그리고 정적은 부서졌어


白紙のページに綴る渾身のメロディー
하쿠시노 페에지니 츠즈루 콘신노 메로디
백지에 엮이는 혼신의 멜로디

荒ぶる焔を孕んで
아라부루 호무라오 하란데
거친 불꽃을 품은채로

加速する鼓動のまま
카소쿠스루 코도오노 마마
가속하는 고동으로

引かれる衝動
히카레루 쇼오도오
이끌리는 충동,

怒れる動向
이카레루 도오코오
분노하는 동향이

溢れるままに
아후레루 마마니
넘쳐나는 채로






柔らかな心 身体
야와라카나 코코로 카라다
온화한 몸과 마음

今 出来ることは一つだけ
이마 데키루 코토와 히토츠 다케
지금 할 수 있는건 한가지 뿐

窓開けて息を数える
마도 아케테 이키오 카조에루
창문을 열고소 숨을 헤아리며

刺さるべき時に燃やせるように
사사루베키 토키니 모야세루 요오니
꽂히기만 하는 시간을 불태우듯이

そして その時は訪れる
소시테 소노 토키와 오토즈레루
그리하여 그 때는 임박했어


白紙のステージに唸る紅のメロディー
하쿠시노 스테에지니 우나루 쿠레나이노 메로디
백지같은 스테이지에서 울부짖는 핏빛의 멜로디

絡み合う流舞な波に外れてく炎の影
카라미아우 류우부나 나미니 하즈레테쿠 호노오노 카게
얽히는 류무같은 파도를 벗어나는 불꽃의 그림자

弾ける記憶に刻む消えない泡に
하지케루 키오쿠니 키자무 키에나이 아와니
튕겨지는 순간 기억에 새겨지는 사라지지 않는 거품에






地平に揺らめく陽炎の向うに
치헤이니 유라메쿠 카게로오노 무코오니
지평선에서 흔들리는 아지랑이의 저편에

伝えたい言葉がある
츠타에타이 코토바가 아루
전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


白紙のページに綴る渾身のメロディー
하쿠시노 페에지니 츠즈루 콘신노 메로디
백지에 엮이는 혼신의 멜로디

荒ぶる焔を孕んで
아라부루 호무라오 하란데
거친 불꽃을 품은채로

加速する鼓動のまま
카소쿠스루 코도오노 마마
가속하는 고동으로

引かれる衝動
히카레루 쇼오도오
이끌리는 충동,

怒れる動向
이카레루 도오코오
분노하는 동향이

溢れるままに
아후레루 마마니
넘쳐나는 채로

……………………………………………………………………………………………………………………

by 無名スケ | 2009/10/24 11:39 | ├앨범리뷰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mulong.egloos.com/tb/426165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멜로리 at 2009/10/24 13:29
마찬가지로 저도 앨범 자켓만보고 "조낸 속주의 뭔가가 나올거같다능! 하악하악"하면서 푸바로 뽑아내자마자 들었는데

......[흐릿]

그래도 역시 박하잼은 박하잼, 'ㅅ'b!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9/10/24 21:15
박하잼이 어디가겠냐
Commented by 하루지온 at 2009/10/25 01:07
제발 민트햄들 스피디한 곡좀....!! ;ㅅ;
그놈의 스피디한 곡이 레인카네이션에서 한곡 이후로 전혀 안보인다능.. ;ㅅ;
클래스를 아예 이런쪽으로 옮긴걸까요..

그나마 메탈틱한 음이 약간 섞기긴 해서 다행이빈다..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9/10/25 08:34
MKV OST에선 그나마 좀 스피한게 있긴 했죠
Commented by 아스라다 at 2009/10/25 03:54
흠... 개인적으로 민트잼은 스피디하지 않은것도 다 좋은 1人..
민트잼이 달리는 노래만하면 안 끌리게 될 거 같은..
근데 프로메테우스는 그렇게 약한 곡은 아니었던거같은데..ㅇ_ㅇ
템포는 느리지만 a2c 기타와 테라 보컬이 꽤 강했던..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9/10/25 08:34
약한곡은 아니였지만 왠지 좀 잔잔하다가 빵 터지죠[]
Commented at 2009/10/29 23: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9/10/30 20:44
간만에 뵙네요 _~_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