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Jam Prometheus 인터뷰 번역 노래이야기

간만에 우타맵쪽에 인터뷰가 올라왔더군요
요전에 발매된 싱글 Prometheus의 수록곡들과 관련된 이야기를 적어뒀더군요

원문은 이쪽입니다

...그러고보니 Vivid colors 라이너 노트도 번역해야 하는데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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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게 짜낸 공격적인 디지털 락으로
차례차례 활동의 장을 넓혀라는 넷 세계의 카리스마
MintJam 대망의 2nd 싱글 「Prometheus」릴리즈

특망의 2nd 싱글을 이어 릴리즈한 MintJam
멤버로부터 전해들은 각 곡을 만들때의 코멘트와 제작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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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etheus

마음이 평온하게 만들고 영감이 오기를 기다려요, 왔을때는 때론 모아뒀던 힘을 한번에 발산해서 창조합니다.
크리에이터의 고요함과 움직임을 강력한 사운드로 그린 넘버!


[TERRA](작사담당)
자신다운 작사, 작곡의 이상적인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무리해서 쥐어짜내는게 아니라, 애태우지 않으며 체력을 비축해뒀다가 만족스러운 멜로디나 단어가 떠오를때를 기다려요, 떠올랐다면 사라지기 전에 단숨에 적어나간다는 이미지입니다.
실제론 마감이라던가 몸의상태가 문제라 이래저래 이상대로는 되지않는 일이 많지만, 이 강약을 잘 실천하는게 가능할때엔 비교적 만족스러운 곡이 써질때가 많아요

[a2c]
차근차근 무언가가 복받혀 오르는 듯한 분위기를 이미지해서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상당히 예전에 구성해둔 것으로 어쿠스틱 기타로 연주를 한뒤 일렉기타의 멜로디를 짜맞춘 데모를 베이스로 합니다, 그대로 분위기를 유지하며 부풀리니 아담한 발라드가 되버렸죠, 오히려 역으로 아주 헤비한 사운드를 하려고 했지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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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보답없는 사랑」이란 말은 아름다운 이미지를 하고있지만 사실은 보답(response)이 없는
주기만 할뿐인 사랑이 얼마나 잔혹한 것인지를 리얼하게 그린 헤비 락 넘버


[TERRA](곡, 작사담당)
무거운 곡을 무거운 가사로 표현하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인트로 베이스를 연주하며 메인 프레이즈를 반복합니다, 구원이 없는 느낌의 가사로 어둡게(Dark) 고조시키는게 올바르게 듣는 방법일까나(웃음)
MintJam의 곡중에서도 가장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키가 낮아요 남자에겐 노래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가라오케 트랙에 맞춰서 노래해보세요, 후렴구가 이외로 기분좋아요.

[a2c]
90년대 록을 떠올리며 그대로 음악을 듣다보면 스스로도 그립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운드적인 무거움과 심정적인 무거움을 표현하려고 기타는 많은 음색을 사용해서 반복하고있습니다, 프레이즈를 겹치고 싶었어요.
후렴구의 기타리프를 치다보니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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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지탱해줬던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사로, Danceable하고 Pop한 사운드로 표현한 넘버!


[TERRA](작사담당)
언제나 MintJam의 음악을 들어주는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엮어서 만들었습니다.
지난 8월 MintJam으로써 첫 라이브가 있었는데, 그때 와주셨던 분들께 애정의 깊이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 감동을 식히지 않으며 적었단 느낌이에요.

[a2c]
스스로도 손으로 곡을 연주하는 기타 플레이는 ELT의 이토(伊藤)씨의 센스를 좋아해서. 의식해 봤지만, 우스울 정도로 비슷하지 않아요(웃음).
그저 자신다워서 좋은 테이크가 남았다고 생각해요.
사운드적인 면으로는 오히려 멋지게 하지 않는쪽이 이 곡의 가지는 메세지성과 조화를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약간 세련되지 않은 느낌을 남기는 방향으로 믹스했습니다.

[setzer]
우선 처음으로 생각했던 건 「MintJam으로서 처음으로 접근」이라는 컨셉이였습니다.
캣치로 팝, 드럼계가 아닌 댄스계의 리듬패턴.
록밴트로 오해받는 일이 많은 MintJam의 안티테제.
여런 의미로 도전적인 정신을 담아서 곡을 썼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가사가 올라와서, 처음 곡의 방향성을 굳혔다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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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호랭이 2009/12/12 23:36 # 삭제 답글



    완소 박하잼
  • 無名スケ 2009/12/13 00:43 #

    하앜 ㅠㅜ
  • 아스라다 2009/12/13 10:57 # 답글

    헠헠
  • 無名スケ 2009/12/13 11:46 #

    핰핰
  • 크진시 2010/03/29 11:20 # 삭제 답글

    확실히 Labyrinth 첨 들었을때 '어 뭐야 이거 무난하게 부를수 있겠는데?'
    란 느낌을 받았더라니, 그걸 이렇게 대놓고 얘기하다니.... OTL
  • 無名スケ 2010/03/29 13:0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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