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치아키 - 역광 ├앨범리뷰

최근의 이시키와 치아키의 보컬도 그렇고, 음악자체가 See-Saw때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이 새롭긴 했지만, 그와 동시에 조금은 아쉬웠었다.

허나 이번에 발매된 새 싱글 역광의 수록곡은 음악적으로는 뉴에이지면서도 카지우라 유키가 작곡했던 곡과는 분위기가 달랐지만, 보컬쪽이 그야말로 과거 See-Saw의 이시카와 치아키의 보컬이 되살아났다.

싱글 앨범의 수록곡 자체는 하나같이 고풍적인 일본풍이란 느낌이 진하게 풍겨나왔는데, 아무래도 전국 BASARA라는 게임에 쓰이다보니 그 점을 충분히 인식한것 같다.
전국시대 무장들을 현대풍(?)으로 개조해서 싸우는 게임이다 보니. ^^;;

곡의 작곡은 치아키 본인이 한 덕에 See-Saw때와는 곡의 느낌이 약간은 다르지만, 그래도 See-Saw 시절에도 치아키가 작곡을 한 적이 있었던 탓인지, 아니면 보컬 탓인지 마치 초기시절의 See-Saw의 음악을 듣고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간만에 옛날 생각에 충분히 젖어있을 수 있엇던 앨범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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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光
걋코오
역광

PS3/Wii용 게임 전국(戦国)BASARA3 Ending Theme Song

작사 : 이시카와 치아키(石川智晶)
작곡 : 이시카와 치아키(石川智晶)
편곡 : 니시다 마사라(西田マサラ)
노래 : 이시카와 치아키(石川智晶)

가사 번역 : 무명스케(http://mulong.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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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し飼いにされた大海原で
하나시가이니사레타 오오우나바라데
방목되고 있는 크고도 넓은 바다에서

迷ったふりして 右往左往して
마욧타 후리시테 우오오사오오시테
방황하는 척 하며 우왕좌왕대

どこまでも認めたくないんだよ
도코마데모 미토메타쿠 나인다요
어디까지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야

もはやヒトではないことを
모하야 히토데와 나이 코토오
이미 인간이 아니란 사실을


そらに浮く白い鳥 美しいと目を細めても
소라니 우쿠 시로이 토리 우츠쿠시이토 메오 호소메테모
하늘에 떠있는 하얀 새가 아름답다며 눈을 가늘게 떠보지만

今宵 クヌギの木の住処へ足を踏み入れる
코요이 쿠누기노 키노 스미카에 아시오 후미이레루
오늘밤엔 상수리 나무에 있는 거처에 발을 들여놓게 되겠지


なんてあさましい奴かと光の前に平伏して
난테 아사마시이 야츠카토 히카리노 마에니 히레후시테
이 얼마나 꼴사나운 녀석이냐며 빛 앞에서 엎드린채로

どれだけ謝ればいいんですか
도레다케 아야마레바 이인데스카
얼마나 더 사과해야만 하는건가요

ああ逆光は体を黒く埋めつくす
아아 걋코오와 카라다오 쿠로쿠 우메츠쿠스
아아 역광은 몸을 검게 묻어가네

たぐいなき日々を前にして
다구이나키 히비오 마에니 시테
더없이 좋은 날들을 눈앞에 둔 채로

マブシクテ マブシクテ
마부시쿠테 마부시쿠테
눈이 부셔서, 눈이 부셔서






「ここでは何をしてもいいんだよ」
코코데와 나니오 시테모 이인다요
"여기선 뭘 해도 좋아"

何百回もまじないのように
난뱌쿠카이모 마지나이노 요오니
몇백번을 주문을 외우듯

唱えた先に押し寄せる闇よ
토나에타 사키니 오시요세루 야미요
외쳐댄 끝에 몰려오는 어둠

それを「恐れ」というらしい
소레오 오소레토 이우라시이
그것을 '두려움'이라고 하는듯 해


深海を這っていた 欲のない魚連れてきて
신카이오 하잇테이타 요쿠노나이 사카나 츠레테 키테
심해를 기어다니는 욕심없는 물고기를 데려와

その成れの果て 誰かが今楽しんでるように
소노 나레노 하테 다레카가 이마 타노신데루 요오니
그 모습에 지금 누군가가 즐거워 하네


デッドポイントはむしろ強くつま弾けと
뎃도포인토와 무시로 츠요쿠 츠마비케토
Dead Point는 오히려 거세게 튕겨대지만

断崖の端までいっそ微笑んで走る
단가이노 하시마데 잇소 호호엔데 하시루
벼랑의 끝까지 차라리 미소지으며 달려

ああ逆光がシルエット浮かび上がらせる
아아 걋코오가 시루엣토 우카비 아가라세루
아아 역광이 실루엣을 띄워 올리네

わびしく怯えているんだよ
와비시쿠 오비에테 이룬다요
쓸쓸히 두려워하고 있어

マブシクテ マブシクテ
마부시쿠테 마부시쿠테
눈이 부셔서, 눈이 부셔서






この夜空に満開に咲いた雪の花よ すべてを消して
코노 요조라니 만카이니 사이타 유키노 하나요 스베테오 케시테
이 밤하늘에 한가득 피어난 눈꽃이여 모든것을 지워다오

手を引かれた子供の頃を想い出して動けなくなる
테오 히카레타 코도모노 코로오 오모이다시테 우고케 나쿠 나루
손을 잡은채로 이끌리던 어린시절이 떠올리며 움직을 수 없게 되어버려


なんてあさましい奴かと光の前に平伏して
난테 아사마시이 야츠카토 히카리노 마에니 히레후시테
이 얼마나 꼴사나운 녀석이냐며 빛 앞에서 엎드린채로

どれだけ謝ればいいんですか
도레다케 아야마레바 이인데스카
얼마나 더 사과해야만 하는건가요

ああ逆光は体を黒く埋めつくす
아아 걋코오와 카라다오 쿠로쿠 우메츠쿠스
아아 역광은 몸을 검게 묻어가네

たぐいなき日々を前にして
다구이나키 히비오 마에니 시테
더없이 좋은 날들을 눈앞에 둔 채로

マブシクテ マブシクテ
마부시쿠테 마부시쿠테
눈이 부셔서 눈이부셔서


ヤミクモニ アザヤカニ
야미쿠모니 아자야카니
막무가내로, 선명하게

オレハイマ ココニイル
오레와 이마 코코니 이루
나는 지금 여기에 있어

マブシクテ マブシクテ
마부시쿠테 마부시쿠테
눈이 부셔서, 눈이 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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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쿠로 2010/08/22 07:46 # 답글

    이 노래를 락 버전으로 바꾼다면 음양좌 노래가 될 것만 같은... ㅋㅋㅋ
  • 無名スケ 2010/08/22 11:57 #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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