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ic Tree - Moonlight----. ├앨범리뷰

올해 발표된 Plastic Tree의 새 싱글 앨범으로 블로그 주인장의 늦장으로 소개가 아주 뒤로 미뤄졌다. ^^;;

PV로 곡을 처음 접하게 됐는데, 마치 벽에 매달려 있는 듯한 수많은 휴대폰이 처음엔 신기하기만 했었는데, 나중에 자세히 보니 휴대폰을 벽에 매달아 둔 게 아니라 바닥에 깔아두고 위에서 촬영한 걸로 보였다. ^^;;

가사와 곡 양쪽 다 안타까운 느낌으로 가득 차 있는데, 특히나 가사 중에서도 ‘빛의 속도로 1초가 지나야만 만날 수 있을 정도로 먼 곳에 있다’고 하는 부분이 특히나 와 닿았다.
빛의 속도로 1초면 지구를 7바퀴 반이나 돌 수 있을 정도니 실제로 그렇게 멀리까지 헤어지지는 않았겠지만, 적어도 내게는 그 정도로 가사속의 화자들의 마음의 거리가 멀어졌다는 의미 같아 보였다.

2개의 C/W중 2번 트랙인 Bambi는 Moonlight와는 대조적으로 밝은 펑크 록 사운드 사운드곡이라 적당히 들어줄만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Plastic Tree의 음악은 애절한 쪽을 더 좋아하다 보니 그렇게 까지 즐겨 듣게 되지는 않았다.

3번 트랙인 Rusty는 Strange fruit 앨범에 수록되어 있던 Rusty를 다시 레코딩을 한 곡인데.
딱히 편곡을 하진 않았지만 15년이 지난 지금 새로이 연주를 해서 그런지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12월중에 싱글 앨범이 하나 더 발매될 것 같은데 역시나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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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ーンライト――――。
문라이토
Moonlight

작사 : 아리무라 류타로(有村竜太朗)
작곡 : 아리무라 류타로(有村竜太朗), 하세가와 타다시(長谷川正)

노래 : Plastic Tree

가사 번역 : 무명스케(http://mulong.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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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しまいはこんな夜でした『いつかまたね』って嘘つきなふたり
오시마이와 콘나 요루데시타 이츠카 마타넷테 우소츠키나 후타리
마지막은 이런 밤이였죠 "언젠가 다시 봐."라고 말하는 거짓말쟁이 두 사람

いますぐに会いたいってわけじゃないけど 君のこと思い出します
이마스구니 아이타잇테 와케쟈 나이케도 키미노 코토 오모이 다시마스
지금 당장 만나고 싶어지는 건 아니지만 당신을 떠올려 봐요

夜空とは宇宙の一部で手の届かない領域に例えれば
요조라토와 우츄우노 이치부데 테노 토도카나이 토코로니 타토에레바
밤하늘이란 우주의 일부로 손도 닿지 않는 영역 예를 들자면

満ちては欠けてく月でした 墜ちては泣けてく僕でした
미치테 카케테쿠 츠키데시타 오치테와 나케테쿠 보쿠데시타
차서는 기울어가는 달이죠, 추락하며 우는 나죠






傷つくことが恐いから 出来るだけ傷つけることはしません
키즈츠쿠 코토가 코와이카라 데키루다케 키즈츠케루 코토와 시마셍
상처 입는 게 무서우니까 가능하다면 상처 입히고 싶지 않아요

まして個人的な感情論 ぶつけるのなんてもってのほかで
마시테 코진데키나 칸죠오론 부츠케루노 난테 못테노 호카데
하물며 개인적인 감정론으로 맞부딪히는 것으로 그 외에도

ともすればプラスティック的関係といえちゃうふたりでしたが
토모스레바 프라스팃쿠데키 칸케이토 이에챠우 후타리데시타가
걸핏하면 Plastic적인 관계라고 말해왔던 두 사람 이였지만

それでも 愛おしいと想い こゝろに穴が空いたようです
소레데모 이토시이토 오모이 코코로니 아나가 카라이타 요오데스
그래도 사랑스럽다는 생각에 마음속에 구멍이 뚫린 것만 같네요


メール画面 開いて閉じて たまに 過去を指さき確認
메루 가멘 히라이테 토지테 타마니 카코오 유비사키 카쿠닌
문자, 화면, 열었다가 닫았다, 때로는 과거를 손가락 끝으로 확인

いつの 記録? 好きな言葉だ されど 記憶 期限切れだ
이츠노 키로쿠 스키나 코토바다 사레도 키오쿠 키겐 키레다
언제의 기록? 좋아하는 말이야 하지만 기억은 기간이 다됐어요


同じ月 同じこと 胸の奥を照らされたら
오나지 츠키 오나지 코토 무네노 오쿠오 테라사레타라
같은 달, 같은 것들로 가슴속 깊은곳을 비추어 내도

あと1秒 1光秒 戻るほどに遠い
아토 이치뵤오 이치코오뵤오 모도루 호도니 토오이
앞으로 1초, 빛의 속도로 1초 뒤에서야 돌아올 수 있을 정도로 멀기만 해

消えてかない 消えてかない 出口に似た光を
키에테카 나이 키에테카 나이 데구치니 니타 히카리오
사라지지 않는, 사라지지 않는 출구와도 같은 빛을

かけ昇れば 君に逢える気がしてムーンライト―――――。
카케노보레바 키미니 아에루 키가 시테 문라이토
뛰어 올라가면 너를 만날 수 있을 거란 느낌이 드는 Moonlight----.






現実が変っちゃうことは ちょっとは理解してるつもりだけど
겐지츠가 카왓챠우 코토와 춋토와 리카이 시테루 츠모리 다케도
현실이 변해 간다는 건 조금은 이해하고 있었을 테지만

こんな気持ちに終わりはないし この先もやっぱり尽きなさそうだし
콘나 키모치니 오와리와 나이시 코노 사키모 얏파리 츠키나사 소오다시
이런 감정에 끝은 없고, 앞으로도 분명 끝나지 않을거에요

未送信フォルダーを整理 残ってたお願い全件削除
미소오신 호루다오 세이리 노콧테타 오네가이 젠켄사쿠죠
미송시 폴더를 정리, 남아있는 소망을 전건삭제

『内容が失われますが、消去してもよろしいですか?』
나이요오가 우시와레 마스가 쇼오쿄시테모 요로시이 데스카
‘내용이 사라집니다, 제거해도 괜찮습니까?’


星に 問えば 煌めきすぎて すごい数で気が遠くなる
호시니 토에바 키라메스기테 스고이 카즈데 키가 토오쿠 나루
별에게 물어보면 엄청난 수가 너무나도 반짝여서 정신이 아득해져

ならば 呼び名 唱えた呪文 なのに なぜに忘れてくの?
나라바 요비 나 토나에타 쥬몬 나노니 나제니 와스레테쿠노
그렇다면 주문을 읊어대듯이 불렀던 이름을 어째서 잊어가는 거지?


どこまでも どこからも 想うのにね 離ればなれ
도코마데모 도코카라모 오모우노니네 하나레 바나레
어디까지라도, 어디에서도 떠오르겠지 멀리 떨어져도

誰にもない 誰かじゃない 魔法だけが残る
다레니모 나이 다레카쟈 나이 마호오 다케가 노코루
어느 누구도 아닌 마법만이 남아

振り向かない 振り向かない 夢の迷路に迷って
후리무카나이 후리무카나이 유메노 메이로니 마욧테
뒤 돌아 보지 않아, 뒤 돌아 보지 않아, 꿈의 미로속을 헤메이며

立ち止まれば 君が呼んだ気がしてムーンライト―――――。
타치토마레바 키미가 욘다 키가시테 문라이토
멈춰서면 네가 부르는 듯 한 느낌이 든 Moonlight----.






風も街も雨も花も刻も 吹いて揺れて降って舞って止めて
카제모 마치모 아메오 하나모 토키모 후이테 유레테 훗테 맛테 토메테
바람도, 거리도, 비도, 꽃도, 시간도 불어, 흔들려, 내려와, 춤을 춰, 멈춰

夢に色に熱に酔に恋に 醒めて褪めて冷めてさめていくのは
유메니 이로니 네츠니 요이니 코이니 사메테 사메테 사메테 사메테 이쿠노와
꿈에서, 색이 , 열기가, 술이, 사랑에, 깨어나, 퇴색돼, 식어버려, 깨버리는건

嫌 嫌 嫌 嫌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싫어 싫어 싫어 싫어


同じ月 同じこと 胸の奥を照らされたら
오나지 츠키 오나지 코토 무네노 오쿠오 테라사레타라
같은 달, 같은 것들로 가슴속 깊은곳을 비추어 내도

あと1秒 1光秒 戻るほどに遠い
아토 이치뵤오 이치코오뵤오 모도루 호도니 토오이
앞으로 1초, 빛의 속도로 1초 뒤에서야 돌아올 수 있을 정도로 멀기만 해

消えてかない 消えてかない 出口に似た光を
키에테카 나이 키에테카 나이 데구치니 니타 히카리오
사라지지 않는, 사라지지 않는 출구와도 같은 빛을

かけ昇れば 君に逢えるんでしょ?
카케노보레바 키미니 아에룬 데쇼
뛰어 올라가면 너를 만날 수 있을까?

くり返し くり返し 胸の奥を照らされたら
쿠리카에시 쿠리카에시 무네노 오쿠오 테라사레타라
되풀이해서, 반복해서 가슴 속 깊은 곳을 비추면

君の声 君の影 隠れた闇探す
키미노 코에 키미노 카케 카쿠레타 야미 사가스
너의 목소리, 너의 그림자 속에 숨겨진 어둠을 찾을 수 있을까

守れない約束をたよりにして夜空を
마모레나이 야쿠소쿠오 타요리니 시테 요조라오
지키지 못한 약속에 의지한채 밤하늘을

追いかけてく ふたりが今繋がるムーンライト―――――。
오이카케테쿠 후타리가 이마 츠나가루 문라이토
뒤쫓고 있는 두사람이 지금 이어가는 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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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哀しみの果ては絶望? それとも希望? : 2010년 한해를 돌아보며. 추천음악(수정중) 2011-01-01 02:34:52 #

    ... 넷 싱글. 앞으로 만들어낼 음악이 정말 기대된달까 ^^;; ………………………………………………………………………………………………………………… Plastic Tree - Moonlight----. 가사가 난해하긴 했지만, 그래도 절실하게 와닿던 노래였다. ……………………………………………………………………………………………………… ... more

덧글

  • 2010/11/25 17:2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無名スケ 2011/01/01 03:44 #

    스피카랑 붉은 실 그리고 Sink 추천해봅니다.
  • ㅇㅇ 2021/07/18 02:28 # 삭제 답글

    오랜만에 생각나서 가사 찾아봤는데 여전히 좋은 노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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