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K-TICK - 엘리제를 위하여 ├앨범리뷰


역시나 4월에 릴리즈 된 BUCK-TICK의 30번째 싱글 앨범.
거기에다가 어제 새 정규 앨범이 나왔지만, 이제서야 늦장 포스팅. _~_;;
트리뷰트 앨범은 포스팅 해놓고 왜 먼저나온 싱글을 이제 포스팅하냐고 지적하신다면 할말이 없슴다.

전작인 RAZZLE DAZZLE이 너무 발랄한 분위기라 이번 싱글도 비슷하지만 뭔가 변화를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앨범은 어둡긴 하지만 무겁지 않은, 가벼우면서도 발랄한 느낌과 함께 신비한 느낌이 곁들여진 효과음이 미묘하게 뒤섞인 곡이 나왔다.
이마이 히사시의 인터뷰를 보면, 최근의 락 음악이 사랑이나 유대같은 쪽으로 향하는 방향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던 찰나에 RC의 동명의 곡에서 영감을 얻었는데, "아가씨인 엘리제는 피아노를 치고 있지만, 정말로 좋아하는건 피아노가 아니라, 불량한 녀석이 치는 일렉기타지" 라는 점에 영향을 받고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곡의 가사에도 그런 느낌이 잘 배어있는 느낌이고, 곡도 뭐. ^^;;
아마도 다음 웹툰 다이아몬드 더스트가 생각나는건 나뿐이겠지.

C/W인 꿈꾸는 우주(夢見る宇宙)도 마찬가지로 신비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이쪽은 엘리제를 위하여가 펑크적인 성향의 인더스트리얼이라면, 꿈꾸는 우주는 모던락이나 락발라드라는 느낌이 강하다.
특이하게도 어제 발매된 정규 앨범의 타이틀이 꿈꾸는 우주로 나왔는데, C/W 곡의 제목을 앨범 타이틀을 쓰는 경우는 아예 처음보는것 같다.

그리고 Alice in Wonder Underground 이후로 오랜만에 과거곡을 편곡해서 수록을 해두었는데, COSMOS 앨범에 수록된 SANE을 -type II-라는 부제로 편곡하여 수록하였다.
원판 SANE이 어둡고 음울한 분위기속에 뭔가 독백과 비슷한 느낌의 이마이 성님의 보컬 이후에 몽환적이게 나오는 효과음과 사쿠라이 형님의 보컬이 몽환적이면서 딱딱하게 섞이는데 비해서 -type II-의 경우는 한층 더 리드미컬하게 편곡이 됐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꿈도 희망도 없어 보이던 노래가 아주 신나게 바뀌었다는 느낌. 근데 가사가 함정.
이쯤되면 그냥 다른노래 아닌가 싶기도 한데. ^^;;

C/W인 꿈꾸는 우주라는 곡의 제목도 그렇고, SANE을 편곡한 SANE -type Ⅱ-도 그렇고, COSMOS 앨범을 의식하고 만든게 아닌가라는게 개인적인 견해.

처음엔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들을수록 마음에 드는 싱글 앨범.
꿈꾸는 우즈 앨범도 기대 된다. 근데 액셀월드 OST 발매되면 같이 구매할거라 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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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リーゼのために
에리제노 타메니
엘리제를 위하여

작사 : 이마이 히사시(今井寿)
작사 : 이마이 히사시(今井寿)

노래 : BUCK-T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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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モノより もっと ブッ飛んだ夢を見せてよ
손나 모노요리 못토 붓톤다 유메오 미세테요
그런 것들 보단, 조금 더 날고 있는 것 같은 꿈을 꾸게 해줘

溶ける時計や 君がちっちゃくなっちゃうアレだよ
토케루 토케이야 키미가 칫챠쿠 낫챠우 아레다요
녹아내리는 시계나 네가 작아져 보이는 그런걸로


愛し合ったり 寂しがったりしてるけど
아이시앗타리 사비시갓타리 시테루케도
서로를 사랑한다거나, 쓸쓸하다고 말하지만

やさしかったりするけど
야사시캇타리 스루케도
다정하기도 하지만

僕や私が欲しいのは ソレじゃないんだ
보쿠야 와타시가 호시이노와 소레쟈 나인다
나와 내가 원하는건 그런게 아닌걸


そんな歌より ちょっと 飛べる音で殴ってよ
손나 우타요리 춋토 토베루 오토데 나굿테요
그런 노래보단 좀더 뛰어오르는 소리를 쳐줘

そそるライン きっと ずっと 根源的なヤツさ
소소루 라인 킷토 즛토 콘겐데키나 야츠사
자극적인 라인, 분명 항상 근원적인 거야.


解り合ったり 分かち合ったりしてるけど
와카리앗타리 와카치앗타리 시테루 케도
서로에 대한걸 이해하거나, 알아간다고 하지만

やさしかったりするけど
야사시캇타리 스루케도
다정해지기도 하지만

君がほんとに欲しいのは ソレじゃないんだ
키미가 혼토니 호시이노와 소레쟈 나인다
네가 정말로 원하는건 그런게 아닌걸


愛のように淫靡な傷をつけてくれ
아이노 요오니 인비나 키즈오 츠케테 쿠레
사랑처럼 음미로운 상처를 입혀 줘

嵐のように容赦ない 狂おしい
아라시노 요오니 요오샤나이 쿠로오시이
폭풍처럼 자비없는, 아아 괴로워

花のように甘美な蜜で誘ってよ
하나노 요오니 칸비나 미츠데 사솟테요
꽃처럼 감미로운 꿀로 날 유혹해줘

悪魔の夜に溺れたい 愛おしい
아쿠마노 요니 오보레타이 이토시이
악마의 밤에 빠져버리고 싶어, 아아 사랑스러워






解り合ったり 分かち合ったりしてるけど
와카리앗타리 와카치앗타리 시테루 케도
서로에 대한걸 이해하거나, 알아간다고 하지만

やさしかったりするけど
야사시캇타리 스루케도
다정해지기도 하지만

ねえ 君が好きなのは
네에 키미가 스키나노와
네가 좋아하는건


やさしかったりするけど
야사시캇타리 스루케도
다정해지기도 하지만

僕や私が欲しいのは ソレじゃないんだ
보쿠야 와타시가 호시이노와 소레쟈 나인다
나와 내가 원하는건 그런게 아닌걸


愛のように淫靡な傷をつけてくれ
아이노 요오니 인비나 키즈오 츠케테 쿠레
사랑처럼 음미로운 상처를 입혀 줘

嵐のように容赦ない 狂おしい
아라시노 요오니 요오샤나이 쿠로오시이
폭풍처럼 자비없는, 아아 괴로워

花のように甘美な蜜で誘ってよ
하나노 요오니 칸비나 미츠데 사솟테요
꽃처럼 감미로운 꿀로 날 유혹해줘

悪魔の夜に溺れたい 愛おしい
아쿠마노 요니 오보레타이 이토시이
악마의 밤에 빠져버리고 싶어, 아아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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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E-typeⅡ-

작사 : 사쿠라이 아츠시(櫻井敦司)
작곡 : 이마이 히사시(今井寿)

노래 : BUCK-T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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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bottom, follow me down.
Carrying the body to my mind.
It's nothing. Going down, going up. I'm free.


歌いましょう あふれるくらい
우타이마쇼오 아후레루 쿠라이
노래해봐요, 넘쳐날 정도로

いつまでも どこまでも
이츠마데모 도코마데모
언제까지고, 어디까지고


Give me something to believe.
Burning body to my mind.
It's burning. Going down, going up. I fly.


踊りましょう ちぎれるくらい
오도리마쇼오 치기레루 쿠라이
춤을춰봐요, 끊어져 버릴 정도로

いつまでも どこまでも
이츠마데모 도코마데모
언제까지고, 어디까지고

I'm dancing in the hell. Now I'm insane, (but) I must go
I'm singing in the rain. Now I'm insane, (but) I must go






To the bottom, follow me down.
Carrying the body to my mind.It's nothing.
Going down, going up. I'm free.


歌いましょう あふれるくらい
우타이마쇼오 아후레루 쿠라이
노래해봐요, 넘쳐날 정도로

いつまでも どこまでも
이츠마데모 도코마데모
언제까지고, 어디까지고

踊りましょう ちぎれるくらい
오도리마쇼오 치기레루 쿠라이
춤을춰봐요, 끊어져 버릴 정도로

いつまでも どこまでも
이츠마데모 도코마데모
언제까지고, 어디까지고

I'm dancing in the hell. Now I'm insane, (but) I must go
I'm singing in the rain. Now I'm insane, (but) I must go



Give me something to believe.
Burning body to my mind.
It's burning. Going down, going up. I fly.


歌いましょう あふれるくらい
우타이마쇼오 아후레루 쿠라이
노래해봐요, 넘쳐날 정도로

いつまでも どこまでも
이츠마데모 도코마데모
언제까지고, 어디까지고

踊りましょう ちぎれるくらい
오도리마쇼오 치기레루 쿠라이
춤을춰봐요, 끊어져 버릴 정도로

いつまでも どこまでも
이츠마데모 도코마데모
언제까지고, 어디까지고


Now I'm insane, (but) I must go when I go.
What's anything…
Now I'm sane.Now I'm insane, (but) I must go when I go.
What's anything… Now I'm sane.
Now I'm sane. It's 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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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쿠로 2012/09/29 22:26 # 답글

    새 앨범을 들어보니까 엘리제를 위하여를 능가하는 노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ㅜㅜ
  • 無名スケ 2012/09/30 18:47 #

    그냥 느긋하게 앨범 오길 기다리고 있슴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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