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겸. 일상

뭐 그냥 살아는 있고요... 이글루스에 따로 이야기를 안적긴 했었는데, 작년 5월에 퇴사하고 아예 아랫동네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1년넘게 청년실업의 높은벽을 체감하고 있네요...

원래는 아무런 직업, 심지어 일용직이나 생산직도 할 작정으로 내려온거였는데, 부친께서 공장을 차리셔서 일단 그쪽을 돕는 중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최신기술쪽으로는 부족한 경향이 있어, 동종업계 일자리를 알아보고는 있는데... 암울하네요...
신입을 뽑는다고 해놓고는 내일당장 기계돌려서 제작할 사람을 뽑고 있는걸 보는 현실이란 참 막막합니다.

그나마 윗동네는 조금이나마 일자리가 보이기는 한데... 생활문제도 있고, 부친께서 반대를 하시는편이라 많이 어렵네요.

그리고 그 와중에

그냥 가볍게 부캐나 키우자고 시작한 던창짓이였는데... 요즘은 레이드도 두캐릭정도 뛰고있네요... 던창의 늪
물론 네캐릭 다섯캐릭씩 돌리는 분들에 비하면 발톱의 때도 못미칩니다만...

음더쿠질은 요증은 확실히 예전만큼 듣지는 않고 있네요.
여러앨범을 많이 듣던 과거랑은 달리 요즘은 1년에 10장정도를 진득하게 듣는것도 힘드네요.

예전만큼 새로운팀 찾아듣는건 거의 그만둔 상태로 예전에 즐겨듣던 밴드들이나 찾아서 듣는 편입니다.
최근엔 BUCK-TICK 신보가 나와서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다들 잘지내시나요?

덧글

  • 달에서빔 2016/10/10 08:51 # 답글

    곡을 몇개만 돌려 반복해서 듣는것도 좋죠.
    때론 다른 맛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ㅎ
  • 노네임 2016/10/11 01:35 #

    그게 몇개월도아니고 년단위로 듣는앨범도 늘고있네요 --;;;
  • 보바도사 2016/10/10 11:07 # 답글

    세금루팡을 목표로 살아가고는 있습니다 ㅋㅋ 현실은 지난주말 내내 출근 ㅋㅋ
  • 노네임 2016/10/11 01:36 #

    도사님, 출근이 하고싶습니다...
  • 이드네디 2016/10/18 22:04 # 답글

    아재 힘내세요 ㅠㅠ
  • 노네임 2016/10/31 18:59 #

    O<-<
  • 루키 2016/10/20 20:35 # 답글

    저도 20일전에 퇴사했어요! 인생 망할 거 같은 느낌이지만 행복
  • 노네임 2016/10/31 18:59 #

    어서오세요 이 취업지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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