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포스팅 한다는걸 잊고있었다가, 이번에 이 앨범에 삽입된 앨범의 곡들 위주로 라이브 투어 했던게 DVD로 발매가 되면서 립이 떠돌아서 공연을 봐버렸다.
...덕분에 이 앨범 포스팅 안했던게 생각났고[…] 오늘은 그런김에 포스팅
GRANRODEO의 2번째 정규앨범인데, GRANRODEO의 음악을처음으로 접했던의 강철 신 지그의 엔딩곡인 HEAVEN이나, 블래스레이터의 오프닝으로 쓰였던 엉터리같은 잔상(デタラメな残像), 그 외에도 TV 드라마 큐티하니 THE LIVE의 주제가로 쓰인 Outsider, 게임 사랑하는 소녀는 승리의 여신의 주제가로 쓰인 NOT for SALE등이 실려있는 앨범인데...
이 이전에 발매한 첫번째 앨범 RIDE ON THE EDGE에 비해 엄청난 진보를 보였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난번 앨범에선 키쇼의 보컬과 이이즈카의 연주가 미묘하게 안맞는 느낌이 들었던데 비해서, 이번엔 완전 죽이 척척 들어맞는데다가 곡도 연주도 보컬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듯한 느낌이랄까.
신나는 곡은 더 신나고, 덜신나는 곡도 좋게 들리고 _~_
그야말로 손발이 척척 들어맞는 유닛으로 거듭 태어났다는 느낌!
...어디서 베이시스트랑 드러머 공수 안해오나염.
(라이브야 실력좋은 객원멤버가 도와준다지만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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