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 부터 '올해 마지막 앨범리뷰는 이걸로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생각난김에 올해 마지막 앨범리뷰를 작성해볼까나.(노래리뷰는 별개)
애니메이션 Daker Than Black의 2기에 해당하는 유성의 쌍둥이가 나올때부터 'abs가 OP를 부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OP는 건담 OO 2nd Season의 2기 오프닝을 맡았던 스테레오 포니의 곡이였고, 엔딩은 예상대로 abs가 맡았었다.
...약간 똥배짱이 돋보이는 앨범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싱글앨범인데 수록곡이 C/W 없이 딱 한곡밖에 없어 ㅋㅋㅋ덕분에 처음엔 약간 멍때려야 했지만, 곡을 듣는순간 굳이 C/W가 없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까지의 너무 디지털 락적인 이미지의 abs가 아닌 또 다른 모습의 abs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달까.
이 이전에 발매된 너의 노래(キミノウタ)앨범도 이전 앨범들과 확실하게 차이가 났지만, From Dusk Till Dawn은 아예 비교자체가 되지 않을 정도랄까.
특히나 바이올린과의 조합은 제대로 대박이라는 말밖에는 안나온다.
정말 한해를 정리하는데 있어서 딱이라는 느낌이 드는 앨범이랄까 ㅜㅠ)乃
그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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