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23에서 발매된 앨범인데 서클명은 좀 이상히지만, ESTi씨와의 친분덕에 최근 DJ Max에도 자작곡이 쓰이면서 이름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bermei.inazawa씨의 앨범이다.
앨범명에서 볼 수 있듯이 bermei씨의 오리지널 곡 7곡 외에 다른 아티스트가 이 앨범에 삽입된 곡들을 조금씩 편곡을 한 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리믹스 버전의 편곡자 중엔 ESTi씨도 있었다.
bermei씨의 곡 자체가 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네거티브하고 나긋나긋한 느낌을 풍기다 보니 처음엔 앨범에 적응을 할 수가 없었지만, 조금 쾌활하고 빠른 리믹스 버전을 중점적으로 듣다보니 앨범에 익숙 해질 수 있었다 ^^;;
솔직히 처음에 들을땐 '내가 이 앨범에 익숙 해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곡은 확실히 괜찮긴 한데, 너무 사람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이질적인 기운이 풀풀 넘치다 보니 처음 들은때 전체적으로 약간 꺼려지지만, 대신 곡에 익숙해지면 확실히 괜찮은 느낌이라 물리지 않게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달까 ^^;;
이어지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