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새 싱글앨범이 나오기 전에 이미 PV로 무크의 신곡을 접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비주얼 락 쪽에서도 기타, 베이스 기타, 드럼 이외의 다른 악기를 조합해서 연주하는게 유행을 하는건지, 무크 역시나 마찬가지로 이번엔 도입부에 첼로가 사용되었었다.
뭐
비의 오케스트라가 오케스트라와 조합을 해서 내놨던 곡이였던 탓에 그렇게 놀라운 느낌은 적었었지만... 진정 놀라운 부분은 또 따로 있었다.
미묘하게 베이스가 평소만큼 튀지는 않는데 그런데도 괜찮다 싶었는데, PV를 보다보니
유케가 베이스 기타가 아닌 콘트라 베이스를 연주하고 있어!!!
설마 같은 베이스니까 어떻게든 되는거냐[...]...아 정말 충격이였달까...
음악적으론 예전에 냈던 Libra와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뭐 식상하지는 않달까.
한정반으로 감상을 해서 C/W는 종지부(終止符)와 Fressia의 피아노 리믹스 버전인 Freesia -Rhodesian Ridgeback ver.-를 들을 수 있었는데, Fressia가 너무 어둡고 조용했던데 비해서 종지부는 무크의 스타일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든(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밝고 내달리는 성격의 곡이라 더욱이나 마음에 들었달까.
Fressia -Rhodesian Ridgeback ver.-는 듣고나서 생각했던게, 애초에 곡을 피아노로 칠려고 짠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그야말로 적절했달까.
아마 연주는 타츠로가 했겠지 싶은데... 뭐 추측이고(타츠로가 어릴때부터 10대 중반까지 집에서 음악관련 영재교육을 받았다고 어디서 주워들은 기억이 ㅋ)
...어쨌든 다음싱글은 언제쯤 나올려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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