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bermei.inazawa

Voltage of Imagination - 아침햇살 Border Line

이번에 MintJam이 VOI의 컴필레이션 앨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한 김에 생각이 나서 포스팅.

한참 동인음악을 파던 시절에 BOG의 음악을 추천해줬던 지인(지금은 군대가고 없다는 문제의 그 지인)이 자기가 BOG만큼이나 좋아하는 동인서클이라고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여기서 bermei.inazawa의 음악을 처음 접할 수 있었다.

bermei.inazawa말고도 오오시마 히로유키씨도 작곡멤버로 참여했고, 무엇보다 충격적이였던건 알사람은 다 아는 ESTi씨가 이 앨범에 참여하고 있었다는 사실.
그야말로 국경을 뛰어넘은 앨범이랄까... 동인계에서 마저 이런식으로 타국의 아티스트가 악곡에 참여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신선한 충격이였다 -_-)...
...뭐 보컬은 어딜가나 보이는 약방의 감초같은 챠타[...]
심지어 기타에는 우리의 본좌 a!2!c!까지 참여하신 그야말로 보배로운 앨범 오오

전체적으로 곡도 잔잔한 느낌이고, bermei.inazawa씨의 곡도 최근 곡들처럼 뭔가 네거티브한 그런 느낌은 아예 없다시피 해서 예전에 들을땐 뭔가 좀 심심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뭐 요즘은 어쿠스틱 풍의 곡들도 조금씩 즐겨듣다 보니 예전처럼 심심하단 느낌은 적게 든달까...

뭐 어쨌든, 이 앨범에 참여한 스탭들의 최근 곡들과 비교하면 너무 수수한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
이미 몇년전에 발매된 앨범이니 어쩔 수 없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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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無名スケ | 2009/11/21 10:24 | ├앨범리뷰 | 트랙백 | 덧글(2)

Campanella - berpop melodies & Remixies

M3-23에서 발매된 앨범인데 서클명은 좀 이상히지만, ESTi씨와의 친분덕에 최근 DJ Max에도 자작곡이 쓰이면서 이름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bermei.inazawa씨의 앨범이다.

앨범명에서 볼 수 있듯이 bermei씨의 오리지널 곡 7곡 외에 다른 아티스트가 이 앨범에 삽입된 곡들을 조금씩 편곡을 한 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리믹스 버전의 편곡자 중엔 ESTi씨도 있었다.

bermei씨의 곡 자체가 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네거티브하고 나긋나긋한 느낌을 풍기다 보니 처음엔 앨범에 적응을 할 수가 없었지만, 조금 쾌활하고 빠른 리믹스 버전을 중점적으로 듣다보니 앨범에 익숙 해질 수 있었다 ^^;;
솔직히 처음에 들을땐 '내가 이 앨범에 익숙 해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곡은 확실히 괜찮긴 한데, 너무 사람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이질적인 기운이 풀풀 넘치다 보니 처음 들은때 전체적으로 약간 꺼려지지만, 대신 곡에 익숙해지면 확실히 괜찮은 느낌이라 물리지 않게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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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無名スケ | 2009/06/27 23:12 | ├앨범리뷰 | 트랙백 | 덧글(4)

an Nina - 대상a

최근에서야 쓰르라미 울 적에 1기와 2기에 해당하는 해답편을 다봤다 ^^;;
물론 감상을 하게 된 계기는 요전에 MintJam이 참가했던 쓰르라미 울 적에의 이미지 앨범인 마음엮기(こころむすび) 때문
1기만 봤을땐 '이거 계속 봐야 하나'를 조금 고민했는데 2기의 부제가 해답편이라 왠지 이래저래 궁금증이 풀릴까 싶어서 봤는데...보길 잘했다는 생각만 들더라[]
약간 흐지부지하게 끝난데다가 찝찝한 부분이 몇군데 더 남아있긴 했지만 제작발표가 난 3기에서 나머지 궁금증이 풀리길 비는수밖에 없고... 음악리뷰 본론으로 들어가세 (~-_-)~

쓰르라미 울 적에는 배경에 깔리는 음악들도 절묘하게 마음에 들었지만 오프닝은 1, 2기 둘다 취향 밖이였고 오히려 카타키리 렛카(片霧烈火)씨가 부른 1기 엔딩인 Why or, why not이나 지금 포스팅 하는 2기ED 대상a(対象a)쪽이 압도적으로 마음에 들었었다.
특히나 대상a의 가수가 an Nina라고 적혀있는데 동인계에서 보컬로 활동하는 Annabel씨와 Voltage of Imagination의 프로듀서인 bermei.inazawa씨의 합작 서클인것 같은데...뭐 이 서클 자체는 그냥 일발성인듯(...)
 
어쨌든 이 대상a에선 bermei.inazawa씨 특유의 은은한 음악이 의외로 쓰르라미 울 적에 특유의 세계관에 어울린다.
특히나 2기 해답편의 미나고로시편 끝에서 이곡이 나올때 싱크로가 그야말로 절정이라고 밖에는 말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고보니 M3 오사카 앨범 건진것들 중에 Annabel씨 앨범도 있었던거 같은데
다음번엔 그거나 포스팅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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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無名スケ | 2008/07/02 17:15 | ├앨범리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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